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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법전이다
대자 | 부모님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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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현대 신학은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며 공의를 약화시키고, 반대로 공의를 강조하며 은혜를 위축시키는 양극단의 오류에 빠지곤 한다. 이 책은 성경을 단순한 지침서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 구조를 계시하는 ‘우주적 법전’으로 바라봄으로써 이 둘의 완벽한 조화를 증명한다.

  출판사 리뷰

"은혜는 공의를 폐지하지 않고, 공의는 사랑을 파괴하지 않는다"
율법주의와 값싼 은혜 사이, 길을 잃은 현대 신학을 깨우는 우주적 변론

현대 신학은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며 공의를 약화시키고, 반대로 공의를 강조하며 은혜를 위축시키는 양극단의 오류에 빠지곤 합니다. 본 서는 성경을 단순한 지침서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 구조를 계시하는 ‘우주적 법전’으로 바라봄으로써 이 둘의 완벽한 조화를 증명합니다.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고전적 유신론, 언약 신학, 형벌대리 교리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하여 무너진 하나님의 통치 정당성을 역사 속에 선언합니다.

법은 과연 은혜와 대립하는 냉혹한 규칙인가?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법’은 종종 율법주의를 떠올리게 하는 부정적인 단어로 오해받습니다 . 그러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계시의 구조를 살펴보면, 법은 결코 복음과 대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은혜조차도 그 질서를 무너뜨리지 않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본 서는 웅장한 네 가지 축을 통해 우주적 재판의 전개 과정을 펼쳐 보입니다.

1부. 존재론적 기초: 법은 하나님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적 의 그 자체입니다 .

2부. 언약적 고발 구조: 죄는 단순한 규칙 위반이 아닌 언약적 신실성의 파기이자 통치에 대한 도전입니다.

3부. 십자가의 공적 변증: 십자가는 개인 구원을 넘어, 하나님의 의가 무너지지 않았음을 역사 속에 선언한 법적 집행입니다.

4부. 최후 심판의 공개 확증: 심판은 정보 수집이 아니라 통치의 정당성을 공적으로 확증하여 영원한 평화를 세우는 사건입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차가운 규칙이 아닌 하나님의 본질에서 흘러나온 질서로서의 법을 마주하며, 그 정당한 통치 위에 세워진 진정한 평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법을 따르시는 분이 아니라, 법이신 분이다."

"은혜는 공의를 폐지하지 않고 공의는 사랑을 파괴하지 않는다. 십자가에서 두 속성은 충돌 하지 않고 조화된다."

"최후 심판은 정보 수집이 아니라 통치의 정당성을 공적으로 확증하는 사건이다. 더 이상의 항소는 없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광신
현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측 소속 교회(우리교회 담임목사)에서 국내 거주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이주한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기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행정학을 전공하여 문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20여 년간 대학에서 사회복지 분야, 사회학과 심리학 분야, 정신건강과 중독 분야를 강의하며 후학들을 양성하였다.

  목차

1부 법은 하나님의 성품이다
- 법은 하나님의 존재에서 나온다 13
- 하나님의 존재와 법의 근원 16
1장 창조는 법의 선포였다 18
2장 하나님의 말씀은 법적 선언이다 28
3장 거룩과 공의는 분리될 수 없다 35
4장 법은 물처럼 흐른다 45
5장 법 없는 용서는 가능한가 59
1부 소결 68

2부 고발자와 재판장
- 우주는 도덕적으로 중립적이지 않다 73
6장 사단은 참소자다 75
7장 욥의 재판 83
8장 죄의 법과 사망의 판결 89
9장 하나님은 왜 즉시 멸하지 않으셨는가 97
2부 소결 108

3부 십자가: 우주적 법정 사건
- 십자가는 우주적 판결의 근거다 111
- 형벌대리와 공적 의의 선언 112
10장 대속은 법적 구조다 114
11장 “자기도 의로우시며” 122
12장 십자가에서 공의는 폐지되지 않았다 128
13장 구원은 법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137
3부 소결 144

4부 최후의 심판과 하나님의 완전한 의
- 최후 심판은 하나님의 의의 공적 확증이다 147
14장 기록된 책들 148
15장 하나님은 불공평하지 않으시다 157
16장 사단의 최종 패소 165
17장 영원한 왕국은 법 위에 세워진다 173
4부 소결 179

글을 마치면서 181

참고문헌 188
색인(인명, 용어)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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