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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어떻게 나를 바꿨는가
평범한 직장인이 연 매출 5억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실전 독서법
북아지트 | 부모님 |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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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은 꾸준히 읽고 있는데 삶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면, 독서의 목적을 다시 물어야 한다. 평범한 직장인을 연 5억 사업가로 만든 ‘돈 버는 독서’의 비밀을 담은 이 책은 저자가 ‘돈을 벌리는 행동’을 위해 독서를 무기로 삼아온 치열한 기록이다.

1년에 100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며 얻은 결론은 단 하나, 독서의 목적은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여야 한다는 점이다. 책을 많이 읽는 행위도 돈 버는 것과는 직접적인 요소가 아니며, 철저하게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진정한 돈 버는 독서다.

저자는 실행할 것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내용만 빠르게 건져내는 ‘날먹독서’를 제안한다.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행동이 어떤 형태로든 바뀌고, 그 행동들이 돈을 벌고 모아가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핵심 독서법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책은 꾸준히 읽고 있는데, 제 삶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평범한 직장인을 연 5억 사업가로 만든 ‘돈 버는 독서’의 비밀‘
이 책은 저자가 ‘돈을 벌리는 행동’을 위해 독서를 무기로 삼아온 치열한 기록입니다. 1년에 100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며 얻은 결론은 단 하나, 독서의 목적은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여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독서 모임에 참여하듯 저자의 경험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자신의 삶을 바꾸는 강력한 실행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자기계발서를 읽고 거기에 나오듯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하고, 명상도 해보고, 그리고 더 많은 책을 읽더라도 경제적인 생활 수준은 제자리인 그런 상황이라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돈을 벌려면, 돈이 벌리는 행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돈은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내가 성실하거나, 도덕적이거나, 착하거나, 체력이 좋거나, 몸매가 좋거나,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거나 등등. 이런 요소들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행위도 돈 버는 것과는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직접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그런데, 철저하게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독서가 진정한 돈 버는 독서입니다. 돈 버는 활동들을 하면서 동시에 책을 읽는 모습들이죠. 책을 읽고 ‘아 ~ 이 책 좋았다’라고 말하며 덮어버리는 그런 독서가 아닙니다.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행동이 어떤 형태로든 바뀌는 그런 독서가 진정한 독서입니다. 그리고 이 행동들이 돈을 벌고 모아가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핵심 독서법입니다.

“날먹독서를 소개합니다 ”
필자가 1년 100권을 3년째 하고 있을 때, 그러니까 300권쯤 읽었을 때였습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자기계발서를 한 권 펼쳤는데, 50페이지쯤 넘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다 아는 이야기인데?’ 놀랍지도 않았고, 새롭지도 않았습니다. 책 속의 저자가 다른 비유를 쓰고 있을 뿐, 핵심은 이미 다른 책에서 여러 번 본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쓱쓱 넘겼습니다. 그렇게 넘기다가, 중간쯤에서 한 문장이 눈에 걸렸습니다. ‘아, 이건 새롭네.’ 그 부분만 꼼꼼히 읽었습니다. 그렇게 300페이지짜리 책을 2시간도 안 걸려서 끝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실행할 포인트를 찾는 게 아니라,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먼저 설정하고, 책에서 필요한 내용만 추려내면 되는 거였습니다. 우리는 책의 내용으로 시험을 치는 학생이 아니잖아요?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도 없었습니다. 조금 극단적으로까지 이야기하면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나서의 내 행동이 바뀌면 그 책은 나름의 가치를 다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간 쌓아온 독서량이 임계치에 도달한 순간이었습니다.
‘아, 이게 바로 돈을 버는 데 필요한 독서법이었구나. 유레카!’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읽는다면, 이제는 책 한 권의 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보다, 대충 읽으면서 여러 소스에서 내용을 조합하는 게 더 유용해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 한 권 읽어도 어차피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일주일 동안 끙끙대며 읽은 책이지만, 그 책을 기반으로 아무것도 안 하면 결국 삶은 제자리입니다. ‘아 좋은 내용이었다’라는 감상은 돈을 벌어주지 않습니다. 그 뒤에 따라오는 행동이 변화를 만들죠. 그래서 날먹독서를 제안합니다. 실행할 것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내용만 빠르게 건져냅니다. 독서의 완성은 실천이니까요.




생각이 돈을 번다
책의 초반부에 어린 로버트가 부자 아빠에게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볼 때, 부자 아빠는 ‘머리를 써야 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았거든요. 소액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방법이 정말 있었습니다. 저도 이 당시에 몇백만 원의 투자금으로 월세를 받는 투자를 하게 됩니다.
‘와 정말 생각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몸으로 깨닫게 됩니다. 이 교훈은 이후에 다른 사업에서도 적용되었습니다. 필라테스 센터도 인수한다면 사실상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매출이 잘 나오지 않는 센터들은 권리금이 생기지 않았고, 정말로 상가 보증금만 있으면 센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주로 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은 정말로 컴퓨터 한 대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니까요 .돈이 돈을 번다? 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자산가 수준이 되면 이럴 것 같은데요. 그전에 ‘생각으로 돈을 번다’도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짜 시간 관리는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에서 생산성 자체를 높이는 건 에너지의 총량을 늘리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한정된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죠. 여기서 머리를 얻어맞는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해야 할 일을 중요한 순으로 A, B, C로 나누고. A에 해당하는 것만 한다.’ 즉, B와 C에 해당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죠.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내 목표에 부합하는 A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B와 C에 해당하는 일들이 자꾸만 스멀스멀 넘어오거든요. 예를 들면, 경매하던 시절에 가장 중요했던 A급 일은 부동산 경매 물건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집중해야 했죠. 하지만 생활하다 보면, 관리비도 내야 했고, 그때 당시 여자 친구가 부탁하는 일도 해야 했고,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해야 했죠.
이 당시에 저로서는 A급 일들에만 집중하는 건 어려운 일이었지만, 어떻게든 이 방향으로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제 영역 안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줄여나가려고 했죠. 극단적인 예를 들면,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을 버리고, 똑같은 디자인의 양말을 20켤레를 샀습니다. 왜냐고요? 이러면 빨래하고 나서 양말짝을 찾으러 시간을 쓸 필요가 없게 되니까요. 이 사례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고. 정말 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이런 최적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끼고 아낀 에너지는 회사 밖에서 돈을 버는 활동에 모조리 투자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네타리움(강승우)
평범한 대기업 직장이었던 2016년 봄. 어느 날부터 시작된 옆 팀 차장의 괴롭힘에 힘들어하던 중, 출장길 공항에서 책 한 권을 만나 실행에 옮기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이 괴롭힘의 진짜 원인이 ‘월급이 나의 유일한 소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그 뒤로 1년에 100권씩 서평을 쓰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실행하며, 부동산 경매와 필라테스 센터,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 사업을 시작하게 되죠. 그렇게 퇴사 직전에는 회사에서 받던 월급의 3배를 회사 밖에서 벌기 시작하죠. 그리고 2025년 봄. 회사를 졸업하게 됩니다. 가족들과 더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매년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인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백하건대, 이런 결과의 바탕에는 500권의 책들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사업가가 되기까지. 제가 책을 다루는 방법과 책에서 얻은 내용들을 이 책 담았습니다.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싶은 분들께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독서로 만든 지금
1.그래서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데?
2. 1년에 100권 읽을 수 있었던 10가지 전략
3.책은 대충 읽으세요
4.날먹독서가 만들어내는 세 가지 궁극기
5. 500권을 읽었더니 얻게 된 (초)능력

2장 평범한 회사원의 각성
1. 물건을 버리기 시작했더니, 생각의 공간이 생겼다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2. 부동산 경매 투자를 시작하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3. 시간이… 시간이 필요했다 ―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4. 부자의 생각을 따라 하기 시작하다 ― 《백만장자 시크릿》
5. 부동산 경매만으로는 부족했다 ―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6. 모든 일에 성공한 건 아닙니다 ― 《더 시스템》

3장 마케터가 되다
1. 필라테스 센터를 인수하고 적자 400만 원을 기록했다 ― 《비상식적 성공 법칙》
2.작은 사업의 마케팅 계획이 필요할 때, 이 책을 보세요 ― 《1페이지 마케팅 플랜》
3.배움의 기술을 얻다 ― 《역설계》
4. 이 책은 정말로 무기가 됩니다 ― 《무기가 되는 스토리》
5. ‘퍼널’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6. 싸우지 말자 ― 《노자 마케팅》
7. “이번 보고서 잘 쓰셨네요” ― 《이토록 간결한 글쓰기》

4장 사업가가 되다
1. 저는 이 책을 ‘위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2. 가격의 정상화 ― 《당신의 가격은 틀렸습니다》
3.그룹 필라테스가 있는 센터를 인수한 건 정말 다행이었다 ― 《사업의 철학》
4. 퇴사를 결심합니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5. 필라테스 센터를 늘리니까 벌어지는 일 ― 《무기가 되는 시스템》
6. 프랜차이즈를 해볼까? ― 《쥬비스 미라클》
7. 내 욕심이 문제다 ―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8. 영업은 진정으로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9. 월 1억을 버는 데 필요한 로드맵 ― 《돈은, 너로부터다》

5장 전진, 그리고 또 전진
1.책 쓰기마저도 책으로 배웠습니다 ― 《라이팅 유니버스》
2. 10×10의 관계를 꿈꾸며 ― 《조인트 사고》
3. 내가 최고가 되지 못한 이유 ― 《에고라는 적》
4.미친 짓을 하기로 했다. 저축을 ― 《돈의 심리학》
5.결핍의 결핍 ― 《더 해빙》
6.미래를 기억하라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마치며

부록: 또 다른 28권의 책 추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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