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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유토피아
초지능이 완성한 세상에서 삶은 무엇으로 채워지는가
까치 | 부모님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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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AI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논의의 출발점이 된 <슈퍼인텔리전스>에서 초지능으로의 개발 경로를 짚어보고 초지능의 위험성을 엄중하게 경고했던 닉 보스트롬은 이번 책에서 방향을 완전히 바꾼다. <딥 유토피아>에서는 만약 우리의 초지능 개발이 완전히 성공해서 기술이 모든 문제를 모조리 해결한 완벽한 유토피아가 도래한다면,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살펴본다.

노동이 필요 없어진 세계에서 인간은 여전히 일을 할 것인가? 지금 우리를 고민에 빠뜨리는 문제들이 해결된 세상에서 인간에게 남은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런 완벽한 세계에서 우리는 인간의 어디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인간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서 고민해볼 것들을 제안한다. AI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져가는 지금, 이 책은 <슈퍼인텔리전스>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시대를 앞서 나가며, 독자들에게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슈퍼인텔리전스>에서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닉 보스트롬!
초지능 출현 이후의 시대를 예측하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해결된 유토피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까?
★ 최고의 AI 책 「인포메이션」 / 올해의 책 「커커스 리뷰」★
★ 인디펜던트 프레스 어워즈 / 아메리칸 레거시 북 어워즈 ★
★ 리빙 나우 북 어워즈 골드 메달 / 펜크래프트 북 어워즈 수상 ★


AI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논의의 출발점이 된 <슈퍼인텔리전스>에서 초지능으로의 개발 경로를 짚어보고 초지능의 위험성을 엄중하게 경고했던 닉 보스트롬은 신작에서 방향을 완전히 바꾼다. <딥 유토피아>에서는 만약 우리의 초지능 개발이 완전히 성공해서 기술이 모든 문제를 모조리 해결한 완벽한 유토피아가 도래한다면,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살펴본다. 노동이 필요 없어진 세계에서 인간은 여전히 일을 할 것인가? 지금 우리를 고민에 빠뜨리는 문제들이 해결된 세상에서 인간에게 남은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런 완벽한 세계에서 우리는 인간의 어디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인간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서 고민해볼 것들을 제안한다. AI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져가는 지금, 이 책은 <슈퍼인텔리전스>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시대를 앞서 나가며, 독자들에게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번의 연속 강연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관점과 철학적 고민

이 책은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인 저자 닉 보스트롬이 “유토피아의 문제”라는 강연을 약 일주일간 대학에서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연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섯 차례 진행되는데,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한 유토피아에서 우리 인류가 직면하게 될 문제들을 살펴본다. 월요일 강연에서는 물질이 넘치도록 풍족한 유토피아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될 현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즉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관점을 빌려와서 설명한다. 케인스는 1930년 이후 100년간 경제가 강력하게 성장하며 인간이 주당 15시간만 일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실제로 경제는 그의 예측대로 성장했지만 여가 시간은 조금만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풀어본다. 또한 모두가 평등한 완전 평등 상태가 과연 가능한지 묻는다. 화요일에는 인구 성장률의 관점에서 유토피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로봇, AI, 가상 현실 등 우리가 기술적인 성숙을 이룬 후에 누릴 수 있는 역량을 제시하고 이를 제한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서 고민한다. 수요일에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서 모두가 일을 하지 않는 유토피아에서 인간은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를 서로 상반된 사례를 통해서 문제점을 보여준다. 여가 활동의 본보기를 제시하고 완전한 세상에서도 인간이 직접 하기를 바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제안한다. 목요일 강연에서는 완벽한 유토피아에서도 인간이 흥미를 느낄 수 있을지를 알아본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모든 것이 평화롭다면 인간은 지루함을 느끼고 무기력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기술적으로 성숙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을 뛰어넘은 존재인 포스트휴먼(posthuman)의 다양한 신체적 증강을 통한 가능성을 살펴본다. 금요일에는 목요일에 이어 인간의 지루함을 달래줄 쾌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성취감, 풍성함, 목적 등을 통해서 유토피아에서도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한다. 마지막 토요일 강연에서는 유토피아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삶의 의미”를 전망한다.
이 책은 강연 형식을 통해서 유토피아에서 인간이 마주하게 될 문제들을 독자들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AI가 인간을 뛰어넘어 초지능이 개발됨으로써 유토피아가 실현된다면, 그 유토피아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무엇을 하고, 어떤 시간을 보내며, 무슨 의미와 목적을 가질 수 있는지를 고민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강연 형식으로 이어지는 책의 사이사이에 우화적인 편지와 단편 이야기가 삽입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토피아 문제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다가올 찬란한 미래를 먼저 만끽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닉 보스트롬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로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인류 미래 인류 연구소(Future of Humanity Institute)를 설립하고 초대 소장을 맡았다. 주요 저작으로는 <슈퍼인텔리전스(Superintelligence : Paths, Dangers, Strategies)>, Anthropic Bias(2002), Global Catastrophic Risks(2008), Human Enhancement(2009) 등이 있으며, 시뮬레이션 논증과 인간의 실존적 위험의 개념을 다룬 연구를 포함한 수많은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슈퍼인텔리전스>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AI의 미래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50세 이하 철학자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되는 철학자이며, 최근에는 디지털 지성체(digital mind)의 윤리학을 연구 중이다.

  목차

서문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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