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인 장원섭 박사가 한국사의 숨겨진 인물과 사건을 조명하는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의 세 번째 권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을 출간했다.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는 기존 역사서가 주목하지 않았던 인물과 사건을 새롭게 조명하며, 교과서 밖의 살아 있는 한국사를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역사 교양 시리즈다. 역사를 단순히 승자의 기록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다양한 인간 군상과 그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에 출간된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벌어진 비극적 사건과 그로 인해 탄생한 ‘경징이풀’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강화도 해안가를 붉게 물들이는 경징이풀의 이름 속에는 백성들의 한과 분노, 그리고 역사의 상처가 오롯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병자호란의 비극과 민중의 기억을 담은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인 장원섭 박사가 한국사의 숨겨진 인물과 사건을 조명하는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의 세 번째 권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을 출간했다.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는 기존 역사서가 주목하지 않았던 인물과 사건을 새롭게 조명하며, 교과서 밖의 살아 있는 한국사를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역사 교양 시리즈다. 역사를 단순히 승자의 기록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다양한 인간 군상과 그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에 출간된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벌어진 비극적 사건과 그로 인해 탄생한 ‘경징이풀’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강화도 해안가를 붉게 물들이는 경징이풀의 이름 속에는 백성들의 한과 분노, 그리고 역사의 상처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역사 기록 속에 남겨진 사실을 바탕으로 당시 백성들이 겪었던 고통과 시대적 상황을 생생하게 복원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역사적 통찰을 제시한다.
장원섭 박사는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독자들이 『한국사 비사열전』을 통해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원섭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신라 삼국통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역사학자로, 신라 삼국통일사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일반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기획·집필하며 역사 대중화에 힘써 왔다.대표 저서로는 『신라 삼국통일 연구』, 『자투리 한국사』가 있으며,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를 통해 역사 속 숨겨진 인물과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우리 역사 속 시간 여행을 이어가며
다가오는 먹구름
[한 걸음 더 깊게] 임경업林慶業과 백마산성白馬山城
청군淸軍의 남하
[한 걸음 더 깊게] 정묘호란丁卯胡亂
분열
[한 걸음 더 깊게] 용골대龍骨大와 마부대馬夫大
[한 걸음 더 깊게] 행궁行宮
강화도로 가는 길
무너지는 강도江都
[한 걸음 더 깊게] 김상용金尙容의 순절殉節에 대한 논란
[한 걸음 더 깊게] 도르곤多爾袞
[한 걸음 더 깊게] 의순공주義順公主와 족두리 묘
죽음과 이별
[한 걸음 더 깊게]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순절과 패륜
조여드는 올무
[한 걸음 더 깊게] 최명길崔鳴吉과 김상헌金尙憲
오오, 임금이시여!
[한 걸음 더 깊게] 삼배구고두 례三拜九叩頭禮
[한 걸음 더 깊게] 삼학사三學士
[한 걸음 더 깊게] 병자호란과 포로 속환贖還
암행어사, 한 소녀를 만나다
[한 걸음 더 깊게] 암행어사暗行御史
경징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