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황금나무 언덕의 반달곰 달고미에게는 귀여운 숲속 친구들이 있다. 꾸미기를 좋아하고 답답한 건 못 참는 곰고미,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는 버릇이 있는 산토끼 산토, 언젠가 높이 날아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거북이 부기, 식물들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는 핑크색 돼지 꼬찌는 달고미의 단짝이다.
달고미는 가슴에 붙은 반달을 떼어 부메랑처럼 던지기도 하고, 피리처럼 불기도 한다. 달고미와 친구들은 산딸기를 실컷 따먹고, 콩콩 깨금발로 뛰며 신나게 노래도 부른다. 그런데 해가 저물어 집으로 오던 친구들은 그만 길을 잃고 만다.
달고미와 동물 친구들이 황금나무 언덕에서 엎치락뒤치락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 속에서 우정과 용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사랑하는 이은 작가의 재미있는 글과 릴리아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황금나무 언덕’의 멋진 하루 속으로 우리를 데려가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반달곰 달고미와 숲속 친구들,
새콤달콤 산딸기를 따먹는 날의 이야기황금나무 언덕의 반달곰 달고미에게는 귀여운 숲속 친구들이 있어요. 꾸미기를 좋아하고 답답한 건 못 참는 여자친구 곰고미,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는 버릇이 있는 산토끼 산토, 언젠가 높이 날아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거북이 부기, 식물들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는 핑크색 돼지 꼬찌는 달고미의 단짝이에요.
달고미는 가슴에 붙은 반달을 떼어 부메랑처럼 던지기도 하고, 피리처럼 불기도 해요. 가끔 반달은 멀리 사라지기도 하고, 갑자기 가슴으로 날아들어 ‘텅’ 엉덩방아를 찧게도 하지요.
달고미와 친구들은 산딸기를 실컷 따먹고, 콩콩 깨금발로 뛰며 신나게 노래도 불러요. 신나게 춤을 추다 둥그렇게 모여 새빨간 저녁노을을 바라봐요. 저녁노을은 산딸기처럼 빨갛고 예뻤어요.
앗! 그런데 해가 저물어 집으로 오던 친구들은 그만 길을 잃고 말아요. 갑자기 어둠이 찾아와 숲과 나무와 친구들까지 북북 지워 버리죠. 무서워서 떠는 친구들과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곰고미의 모습에 달고미도 울상이 되어요. 과연 모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달고미와 동물 친구들이 황금나무 언덕에서 엎치락뒤치락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 속에서 우정과 용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친구관계의 비밀을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쉽게 깨달을 수 있답니다.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사랑하는 이은 작가의 재미있는 글과 릴리아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황금나무 언덕’의 멋진 하루 속으로 우리를 데려가 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은
단편 소설 〈말의 화장〉으로 작가가 되었으며, 꾸준히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길섶에 있는 풀꽃과 세상에 가득한 나무들과 눈인사하며 걷습니다. 틈틈이 마음속의 나무 이야기를 써왔는데, 그게 바로 ‘황금나무 언덕’ 그림책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