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수이자 작사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메이비가 5월의 햇살처럼 포근한 일상을 담아낸 에세이 『가장 좋은 시절』을 출간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아이와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은 독자들에게 문득 그리워지는 어린 날의 기억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랑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에피소드들은 때로는 잔잔한 웃음을, 때로는 뭉클한 여운과 따뜻한 눈물을 전한다.
너무 사랑해서, 너무 소중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조차 아득해지는 마음. 작가는 그러한 감정들을 담백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남편을 향한 애틋함과 아이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노랫말처럼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 내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안긴다.
출판사 리뷰
가수에서 작사가로,
아내에서 엄마로
메이비가 처음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
“있어야 할 사람이 다 있는 여기,
우리 집이 천국이며 축복이다.
그렇게 오늘도 사랑하며 하루를 살았고,
그렇게 우린 천국 속에 있다.”
가수이자 작사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메이비가 5월의 햇살처럼 포근한 일상을 담아낸 에세이 『가장 좋은 시절』을 출간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아이와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은 독자들에게 문득 그리워지는 어린 날의 기억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랑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에피소드들은 때로는 잔잔한 웃음을, 때로는 뭉클한 여운과 따뜻한 눈물을 전한다.
너무 사랑해서, 너무 소중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조차 아득해지는 마음. 작가는 그러한 감정들을 담백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남편을 향한 애틋함과 아이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노랫말처럼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 내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안긴다.
“사랑하며 산다는 건 거창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라, 이렇게 자기 자리에서 자기 몫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거나 앞에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할 만큼 익숙한 모습으로 함께 밥을 먹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시간 속에서도 저마다의 하루를 살아 내느라 분주하지만, 하루의 끝에서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는 식탁과 잠든 아이의 고른 숨소리를 듣는 순간은 다시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아이의 작은 말 한마디에 웃고, 함께 있는 시간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 가며, 부모가 된 뒤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감정들까지. 그렇게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다시 삶을 배워 간다.
『가장 좋은 시절』은 좋은 순간을 단 1초라도 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들이 얼마나 눈부신 순간인지 일깨운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뿐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지금이 참 좋은 시절임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절이다.
서로가 서로를 가장 뜨겁게 사랑하는.”출판사 서평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큰 행복이 되기까지,
세 아이와 함께 자라 온
‘엄마’ 메이비의 첫 에세이
“기본은 어려운 거다.
어떤 일을 해도 기본을 해낸다는 게 가장 어렵다.
그런데 다른 것도 아니고 행복이다.
그 어려운 행복이 매일매일 기본은 한다.”
가족은 늘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때로는 그 소중함을 잊은 채 살아가게 된다. 함께 밥을 먹고, 서로의 하루를 묻고, 거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 순간들. 너무 익숙해 특별할 것 없다고 여겨지지만,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은 이토록 작고 다정한 순간들이다. 그렇게 가족은 익숙한 하루들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크고 소중한 사람이 되어 간다.
『가장 좋은 시절』에서 가수이자 작사가인 메이비 작가는 사적이고도 따뜻한 마음들을 담담히 꺼내 놓는다. 부모로 살아가며 느끼는 책임과 기쁨, 설명할 수 없이 벅차오르는 순간들,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지친 마음들까지도 솔직하게 담아내며, 완벽해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닌 서툴고 평범하기에 더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들을 전한다.
“내 어깨의 긴장을 풀어 주는 사람이 우리 집엔 넷이나 있다. 그래서 내가 집순이인가 보다. 느슨해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우리 집과 내 가족, 나는 그 속에 있다.”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족은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존재가 되어 준다. 기쁜 순간에도, 힘들고 아픈 날에도 말없이 나를 받아 주는 사람들. 그런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하루는 어쩌면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행복인지도 모른다.
결국 가장 좋은 시절은 멀리 있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바로 오늘이 아닐까.

행복한 시간을 충분히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불행이다. 그래서 나는 내 몸이 힘든 이 시간을 기꺼이 ‘가장 좋은 시절’이라 부르며 지금의 행복을 누리기로 했다. - <가장 좋은 시절> 中
아이들이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나는 그저 아이들의 선택에 박수 쳐 주고 응원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틀리면 틀린 대로, 그것이 완전히 틀린 것이 아닌 깨우쳐 나가는 과정임을 응원하는 사람으로. -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의 인생>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메이비
노래를 쓰고, 세 아이를 키우며, 그 사이 어딘가에서 글을 적어 갑니다.대한민국 평균 출산율보다 조금 경험치가 높은 삼남매의 엄마입니다.가사를 쓰던 손으로 아이들의 시간을 기록하기 시작했고,나만 보려던 글이 누군가의 위안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함께 자라 온 엄마의 이야기입니다.@ailleursbibi
목차
01 별에서 온 아이
가장 좋은 시절?012 | 별에서 온 아이?018 | 세 아이의 DNA?021 | 핫핑크색 명품 립틴트?026 | 서글픈 인내?032 | 결국 엄마의 삶이란?034 | 영재는 아무나 하나?036 | 나를 닮아 다행이다?040 | 기저귀 졸업?045 | 믹스커피?048 | 이유 있는 아기 엄마 패션?050 | 못함 도장?055 |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의 인생?062 | 나겸이의 편지?065 | 엄마니까 사랑해?069
02 사랑하며 산다는 것
사랑하며 산다는 것?076 | 자장자장 너의 노래?079 | 단군 신화 같은 너의 정체성?081 | 바람 바람 바람 그리고 윤나온?087 | 둘째가 예쁜 이유?089 | 어버이날?092 | 희성이는 아빠를 닮았어?094 | 엄마표 미술 놀이?097 | 정리정돈의 방법?102 | 수면 교육이 뭔가요??107 | 봄이 왔어, 달래 다듬자?112 | 언니와 개구쟁이 남동생이 있는 저는 둘째입니다?115 | 누나가 둘인 저는 셋째입니다?118 | 잠의 요정과 삼남매?121 | 이 세상의 모든 ‘왜’?124 | 그림도둑 바람 이야기?128 | 거울 속 정수리?131 | 그냥 등산인 줄 알았지?135 | 밤이 없다?138 | 기본빵은 하는 행복?140
03 배웅 그리고 마중
배웅 그리고 마중?146 | 100번에 한 번?148 | 그 집의 식탁 예절?150 | 낮잠 시간의 계획?153 | 돌발성 난청?155 | 어떤 날?159 | 첫 건강 검진?161 | 먹는 것에 진심?165 | 함께하는 육아?168 | 빨래라는 다정한 일?170 | 동네 친구?172 | 계절이 몸으로 온다?174 | 위로의 밤?176 | 애 보느니 밭 간다??180
04 너의 모든 것이 될 오늘
창문 밖의 초록을 응원합니다?186 | 고등어?190 | 때에 관하여?192 | 너의 모든 것이 될 오늘?196 | 산후조리원?200 | 왜 나는 너를 낳았을까?204 | 내 아이를 가장 쉽게 웃게 하는 방법 ?210 | 모유와 분유 사이?217 | 흰머리 안녕?222 | 사진 속 엄마가 없는 이유?225 | 울타리?228 | 내 엄마의 엄마, 그 엄마로부터?232 | 마리와 나?235 | 자연 속의 내 아이?239 | 다시 꾸는 꿈?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