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서출판 담담사무소가 장훈 작가의 『리더의 글쓰기』를 출간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참여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출신 저자가 대통령, 도지사, 시장, 국무총리,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리더를 위해 문장을 쓰고 메시지를 설계해 온 30년 현장의 기록이다.
단순한 문장 작법서가 아니다. 저자는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일을 잘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좋은 글은 목적을 묻고, 독자를 파악하고, 핵심 메시지를 구조화하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완성된다. 이는 곧 좋은 기획, 좋은 보고, 좋은 의사결정의 과정과 다르지 않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대통령의 말과 글로 일한다는 것’에서는 청와대 연설문과 보고서, 지방정부 메시지, 대선 TV 토론, 브랜딩과 연설 행정관의 직업적 현실을 다룬다. 2부 ‘소통하는 글쓰기, 설득하는 연설’에서는 글쓰기의 본질을 소통으로 정의하고, 독자 이해, 기획, 질문, 눈높이, 말하기, 메시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3부 ‘리더의 글쓰기 실전 전략’에서는 단어, 문장, 문단, 편집과 퇴고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길어올린 글쓰기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리더의 언어는 유려한 수사가 아니라, 정교한 전략이다도서출판 담담사무소가 장훈 작가의 신간 『리더의 글쓰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참여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출신 저자가 대통령, 도지사, 시장, 국무총리,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리더를 위해 문장을 쓰고 메시지를 설계해 온 30년 현장의 기록이다.
《리더의 글쓰기》는 단순한 문장 작법서가 아니다. 저자는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일을 잘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좋은 글은 목적을 묻고, 독자를 파악하고, 핵심 메시지를 구조화하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완성된다. 이는 곧 좋은 기획, 좋은 보고, 좋은 의사결정의 과정과 다르지 않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대통령의 말과 글로 일한다는 것’에서는 청와대 연설문과 보고서, 지방정부 메시지, 대선 TV 토론, 브랜딩과 연설 행정관의 직업적 현실을 다룬다. 2부 ‘소통하는 글쓰기, 설득하는 연설’에서는 글쓰기의 본질을 소통으로 정의하고, 독자 이해, 기획, 질문, 눈높이, 말하기, 메시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3부 ‘리더의 글쓰기 실전 전략’에서는 단어, 문장, 문단, 편집과 퇴고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길어올린 글쓰기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현장성’이다. 저자는 연설문이 최고 명문을 쓰는 일이 아니라, 특정한 시점에 특정한 청중과 소통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대통령의 한 문장, 도지사의 메시지, 시장의 발표문, 총리의 연설문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조직의 방향과 책임을 드러내는 도구다. 그래서 리더의 글쓰기는 문학적 재능보다 정확한 판단, 상대에 대한 이해, 메시지의 전략이 더 중요하다.
AI가 프롬프트 하나로 글을 써 주는 시대에도 저자는 사람의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이해는 부족한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더 명료한 생각과 더 책임 있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무원, 정치인, 기업 임원, 조직 관리자뿐 아니라 보고서와 기획서, 메일과 발표문 앞에서 매일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실전 교재다.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 책은 잘 쓰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왜 쓰는가를 묻는다”고 평했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은 “글쓰기 교본이 아니라 리더의 자세에 대한 기록”이라고 추천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리더의 사고와 소통 방식을 근본에서부터 다시 묻는 책”이라고 했고, 이정헌 의원은 “AI 시대에도 사람을 움직이는 글은 결국 사람만이 쓸 수 있다는 본질을 일깨운다”고 추천했다.
『리더의 글쓰기』는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실전의 기준을,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언어의 책임을, 조직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고와 소통의 훈련법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훈
국가 지도자의 철학을 문장으로 설계하고, 조직의 리더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조율해 온 글쓰기 전략가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하며, 리더십 본질과 정치메커니즘을 연구했고, 아태평화재단과 세종연구소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는 국가전략의 시야를 넓혔다.참여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으로서 말과 글로 대통령을 보좌했고, 이후 충남도청 메시지팀장과 미디어센터장, 인천시청 소통기획담당관, 서울시청 소통전략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방정부 최고 리더의 메시지·홍보소통 전략을 총괄했다. 중앙과 지역 리더의 한마디가 어떻게 행정 질서가 되고 대중의 신뢰를 얻는지 실전에서 증명해 왔다.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장, GR코리아 전문위원, 윈지코리아컨설팅 총괄이사 등을 역임, 공기업과 민간 기업을 오가며 조직과 리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위기 대응을 컨설팅했다. 여러 영역을 거친 30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의 핵심과 소통의 안목을 글로 쓰고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목차
1부 대통령의 말과 글로 일한다는 것
1장. 글 잘 쓰는 사람을 찾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말과 글로 움직인다
2장. 청와대 연설문 글쓰기
대통령 연설 행정관이 되는 길,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3장. 청와대 보고서 글쓰기
보고서는 질문할 필요 없이 그 자체로 명료해야 한다
4장. 지방정부에서의 글쓰기
메시지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5장. 대선 TV 토론과 글쓰기
어떤 메시지를 던질 것인가, 어떤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6장. 글쓰기도 브랜딩이다
잘 쓰려면 잘 봐야 한다
7장. 연설 비서관의 글쓰기는 3D, 3무 업종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2부 소통하는 글쓰기, 설득하는 연설
8장. 글쓰기는 소통이다
나는 내 글의 독자를 알고 있는가?
9장. 성공하는 글쓰기는 기획부터 다르다
고민하고, 확인하고, 조율하라
10장. 좋은 글은 잘 던진 질문이다
누군가의 질문을 상상하고 답해 보라
10장. 좋은 글은 잘 던진 질문이다
누군가의 질문을 상상하고 답해 보라
11장. 잘 읽히는 글, 재미있는 글
독자의 눈높이에서, 유머를 설계하라
12장. 잘 쓴 글은 말하기도 편하다
말해서 소통할 수 있고, 불러서 감동할 수 있다
13장. 메시지 관리까지가 좋은 연설문의 완성
연설이 성공해도 연설문은 실패할 수 있다
3부 리더의 글쓰기 실전 전략
14장. 단어
단어의 해상도를 높여야 글의 해상도가 높아진다
15장. 문장
독자를 중심에 둔 문장 쓰기
16장. 문단
제대로 설계한 문단은 그 자체로 전략이 된다
17장. 편집과 퇴고
리더의 편집은 기술이 아닌 태도다
부록 1. 성우 양희문과의 대담
부록 2. 리더의 글쓰기 실전
부록 3. 글쓰기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