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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친구!
좋은땅 | 4-7세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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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는 흔히 인사를 건네면 곧바로 대답이 돌아올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어떤 친구들에게는 그 인사를 듣고 이해하여 마음 밖으로 꺼내는 데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정숙 작가의 그림책 『안녕, ?친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를 처음 만난 아이가 겪는 당혹감과 고민,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세계가 맞닿는 감동적인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주인공 보라색 토끼는 낯선 파란색 토끼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지만, 파란색 토끼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며 마음이 상할 법도 하지만, 보라색 토끼는 포기하는 대신 ‘왜 그럴까?’를 먼저 고민한다. 그리고 친구가 자신만의 세계(돌 놀이)에 몰입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대답 대신 자신의 행동을 가만히 따라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름도 모르는 ‘물음표(?) 친구’가 가진 고유한 소통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눈을 맞추고, 반복해서 말을 걸고, 상대의 속도에 맞춰 함께 기다려 주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통합의 가치를 보여 준다. 낯선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 그리고 그 손을 잡기까지 필요한 따뜻한 인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름답게 그려 냈다.

  출판사 리뷰

“왜 내 인사를 안 받아 줄까? 아, 너는 너만의 방식으로 대답하고 있었구나!”
서로 다른 속도가 만나 하나의 어울림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살고 있다. 그중에는 감정 표현이 서툴거나 소통의 방식이 조금 독특한 발달장애 친구들도 있다.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친구를 대할 때 우리가 흔히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이나 오해를 보라색 토끼의 시선을 통해 솔직하게 드러낸다. “나를 무시하나?”, “내가 마음에 안 드나?” 하는 고민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친구의 행동을 가만히 관찰하며 그 아이만의 언어를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나아간다. 아이들에게 장애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조금 다른 속도를 가진 친구일 뿐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파란색 토끼는 주인공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에만 집중한다. 작가는 이를 ‘따라쟁이’ 같은 친근한 표현으로 묘사하며, 그것이 거절이 아닌 그 친구만의 적극적인 소통 신호임을 알려 준다. “더 재밌게 놀고 싶어”라는 마음 하나로 친구의 곁을 지키며 함께 돌을 쌓는 장면은, 백 마디 말보다 깊은 유대감을 선사한다.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함께하는 즐거움’은 아이들에게 타인을 수용하는 넉넉한 마음을 선물할 것이다.

『안녕, ?친구!』는 비장애 아이들에게는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력을, 장애 아이들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주인공이 “용기야 도와줘!”라고 외치는 지점은 단순히 말을 거는 용기를 넘어, 편견의 벽을 깨고 나가는 어른스러운 성장을 상징한다. 서로의 이름을 궁금해하고 같은 놀이를 공유하며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마지막 장면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회라는 큰 숲에서 ‘다른 나무지만 같은 마음’으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모든 가족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숙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고 30여 년 동안 언어재활사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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