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고영동
나는 도시 안에 채워진 사회, 정치, 철학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건축가이다.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행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공공건축과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건축으로 구현되는 도시행정에 주목해 왔으며 도시를 만드는 정책과 이를 위해 구현되는 건축, 이른바 도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운생동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한 여러 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경험했으며 현재는 건축사사무소 클라우드나인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프롤로그. 도시가 에너지를 의식하기 시작한 순간에 대하여
Part 1. 도시와 에너지의 묵시적 계약
1-1. 소비를 조직하는 공간으로서의 도시
1-2. 에너지가 사라진 자리에 채워진 언어들
1-3. 한계 없는 구조, 책임 없는 도시
1-4. 남아 있는 단위는 무엇인가
1-5. 탄소중립이 흔드는 오래된 전제
Part 2. 에너지를 다루지 않는 도시
2-1. 도시가 에너지를 잃어버린 이유
2-2. 효율의 언어가 구조를 가릴 때
2-3. 책임 없는 에너지, 질문 없는 도시
Part 3. 배경이 된 에너지
3-1. 자연스러움에 보이지 않는 것들
3-2. 불안이 드러나는 순간들
3.3. 질문을 잃어버린 도시의 감각
Part 4. 건물에서 구역으로
4-1. 문제를 바꾸는 경계
4-2. 함께 쓰는 에너지, 다른 도시의 상상
4-3. 조정자의 등장, 도시정부의 새로운 위치
4-4. 느린 전환, 도시가 시간을 배우는 방식
4-5. 도시 실험으로의 전환
Part 5. 도시정부와 분산형 에너지 거버넌스
5-1. 왜 중앙정부만으로는 부족한가
5-2. 계획·허가·운영의 균열
5-3. 허가 절차가 만드는 사라진 미래
5-4. 운영이 감춰온 것들
5-5. 플랫폼, 중개자, 그리고 신뢰의 문제
5-7. 분산형 에너지 거버넌스를 향하여
5-8. 전환은 왜 여기서 주저앉는가
Part 6. 우리나라 도시의 제도적 한계와 가능성
6-1. 서울이 드러내는 모순
6-2. 제로에너지건축과 녹색건축의 엇갈린 효과
6-3. 대지 밖은 왜 불안한가
6-4.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
6-5. 제도의 재설계, 중간 단위의 등장
Part 7. Positive Energy District, 단위의 재설정
7-1. 단위는 왜 문제가 되었나
7-2. 운영이라는 문제, 분배라는 질문
7-3. 경계를 다시 그린다는 것
7-4. 느린 전환을 설계한다는 것
7-5. 전환은 누구의 일인가
7-6. 개념은 해답이 아니다.
Part 8. 이제는 도시가 에너지를 설명해야 할 때
8-1. 우리는 무엇을 그대로 가져올 수 없었나
8-2. 이미 벌어지고 있는 변화들
8-3. 제도를 다시 엮는 선택
8-4. 증립성은 왜 설명을 회피하는가
8-5. 실패를 기록하는 도시의 용기
8-6. 시민은 이미 에너지 안에 있다
8-7. 도시는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나
Part 9. 정책은 어떻게 묻게 되는가
9-1. 질문에서 답이 되기까지
9-2. 중립성은 어떤 책임으로 바꿔야 하는가
9-3. 정책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
9-4. 선택과 갈등이 머무는 자리
9-5. 말한 뒤에 남는 것들
Part 10. 도시와 에너지는 다시 계약을 맺을 수 있을까
10-1. 에너지가 보이지 않았던 도시의 시대
10-2. 탄소중립은 도시를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가
10-3. 전환 이후의 도시, 남겨진 선택들
10-4. 끝나지 않은 전환, 도시가 남겨야 할 태도
프롤로그. 다시 계약을 생각해야 할 때
참고문헌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