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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태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관찰하며, 인문학의 시선으로 ‘사람’을 연구해 왔습니다. 저는 사람을 하나의 ‘기능’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잠재력’을 지닌 존재라고 믿습니다. 멈춰버린 경력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고, 내면에 잠든 능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발견해 세상에 드러내는 일. 그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또한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전략적 비즈니스로 치환하고, 일상의 미학을 글로벌 콘텐츠로 재생산하는 인문학적 통찰과 비즈니스 전략을 결합하는 ‘Humanistic Synthesizer’이자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의 축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그 ‘The View’를 바꾸어 당신 스스로가 가장 강력한 자본이 되도록 돕습니다. 저서로는 『더 커맨더』가 있습니다.ETHEVIEW: Habitus Axis | 이더뷰 인문자본연구소장‘인간의 고유성이 곧 자본이 되는 시대’를 지향하며, 개인과 조직의 아비투스를 진단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하는 브랜드 센터를 운영Broadcaster 교양·정보·뉴스·정책 프로그램 등 다수 방송의 진행/MC Content Director콘텐츠 기획과 공간 비주얼 디렉팅 프로젝트를 총괄Personal Branding Consultant개인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해 인문자본으로 승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설계Communication & Speech Coach미디어 트레이닝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코칭하며, 정치·입시·취업·외국인 및 전문직을 위한 맞춤형 스피치 컨설팅을 진행Strategic PresenterCEO 및 임원진 대상 전략 프레젠테이션을 코칭하고, 입찰(PT) 및 아트 분야 전략 기획을 총괄하는 전문 프레젠터로 활동
Author‘s Note. 인간을 읽어온 시간
Prologue. 신의 방망이를 들고도 ‘금 나와라’라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Part 1. 효율의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Chapter 1. 효율의 역설: AI는 왜 우리를 더 바쁘게 만드는가
1. N잡러의 비극, 더 효율적으로 학대당하기 위한 도구
2. 증발한 인간의 온기와 기계가 장벽이 된 세상
3. 초조한 사투, 생각마저 외주 주는 전 세대의 풍경
4. 인간의 지배력, 업무는 AI에게, 인생은 나에게
Chapter 2. 가짜의 범람: 완벽에 속은 자들의 분노와 실존
1. 푸른 여우와 사자 가족, 우리가 가짜에 분노하는 진짜 이유
2. 환상적인 자연, 그러나 발붙일 곳 없는 가짜 세계
3. 온라인에만 존재하는 미인, 필터 뒤에 숨은 가짜 나
4. 낮아진 화소의 반란, 왜 ‘느좋’에 열광하는가?
5. LP의 지직거림, 소음이 주는 실존적 안도감
6. 인간의 유한함, 그것이 진짜라는 유일한 증거
Chapter 3. 사투의 흔적: 우리는 왜 인간다움에 전율하는가
1. 효율의 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2. <피지컬 100>과 <무명 가수>, 알고리즘이 삭제한 시간의 비릿함
3. 일그러진 신체, 굳은살과 멍이 증명하는 서사적 실존
4. 연습실의 거친 숨소리, BTS가 증명한 ‘신화의 제물’
5. 구겨진 노트와 텅 빈 커서, 매끄러운 정답을 압도하는 고뇌
6. 사투의 흔적, 인류 최후의 고유 자산
Part 2. 알고리즘의 이탈, 진짜 권력이 시작된다
Chapter 4. 비논리적 감정: ‘에러’가 만드는 삶의 풍요로움
1. AI가 ‘에러’라 부르는 인간의 비논리성
2.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역설, 괴테의 이별 서사
3. 부부라는 지독한 굴레, 애증의 심연과 뇌과학의 불협화음
4. 자식을 위해 매를 드는 부모의 밤, 연고를 바르는 손길
5. 할머니의 김치, 레시피가 아닌 마음의 기록
6. 핑크 자몽빛 노을이 건네는 사치, 효율을 배반하는 20분
Chapter 5. 살아있는 안목: 기술이 닿지 않는 비즈니스의 미래
1. 지능의 역설, 공부가 제일 쉬웠던 시대의 종말
2. 선택의 시력, 지능의 범람 속에서 본질을 낚아채는 힘
3. 결단의 주권, 모든 업무의 컨트롤타워는 책임이다
4. 피지컬 AI, 비싼 고철을 깨우는 인간의 터치
5. 뇌의 품격, 신체를 통과하지 않은 감각은 ‘예리한 명령’이 될 수 없다
6. 소통의 빈곤, AI에게조차 말을 걸지 못하는 언어의 불구들
Chapter 6. 커맨더의 오리지널리티: 알고리즘을 이탈하는 우아한 지배력
1. 아비투스의 해상도, 지능은 복제되지만 서사는 독점된다
2. 서사 자본, 복제 불가능한 생애 데이터의 힘
3. 우아한 이탈, 알고리즘의 안락함을 거부하는 지배자의 기술
4. 커맨더의 오리지널리티, 지문이 시작되는 순간
Epilogue. 더 커맨더, 이제 당신이 디렉팅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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