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빛을 따라 읽는 놀이 그림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왜?”라는 질문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방귀는 왜 냄새가 나는지,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나는지, 아빠는 왜 자꾸 코를 고는지… 아이들에게는 궁금한 일투성이다. <몸속을 비춰봐!> 시리즈는 아이들이 직접 책에다 빛을 비추며 우리 몸에 대해 배울 기회를 만든다. 빛을 따라 놀이하면서 꼬마 외계인의 눈높이로 우리 몸에 대해 배운다. <몸속을 비춰봐!> 시리즈에서는 옆집 아저씨가 잠든 채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거나, 개미를 구경하느라 한참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거나, 영화관에서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 앞에 줄을 서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독자에게 다가간다. 손전등의 빛과 함께 그림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즐겁게 오간다. 보고 듣고 말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연령에 걸맞은 사고력과 집중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팡추야
타이베이시립대학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책을 만들고 번역해 왔습니다. 사색하고 쓰는 일을 즐겨서, 이 일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요즘은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딸을 돌보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만 선사시대 모험》, 《박물관 모험》, <대만 고대 길 모험> 시리즈를 집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