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 어리숙한 사슴 씨와 뱁새 씨가 이웃에 살게 되었다. 이 둘의 풋풋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우화로 만들어졌다. 첫사랑의 설렘과 어리숙함, 이별과 희망을 다룬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내 뿔도 저렇게 커다랗게 자라면 뱁새 씨가 좋아할까?'
'나도 저런 멋진 꽁지가 있으면 사슴 씨 눈에 띌까?'
'이 마음이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잘 모르겠어. 어른이 되어가는 건 이런 걸까?'
사슴 씨와 뱁새 씨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첫사랑의 서툰 감정을 보듬어줄 아름다운 이야기유아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남자아이는 남성으로, 여자아이는 여성으로 자라나며 이전까지와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서툰 관계 맺기를 간접 경험하면서 처음 겪는 낯선 감정을 자연스럽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시기에 대한 기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종훈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바닷속 어디든 연결되어 있는 인어들의 세상을 상상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쓰고 그린 책으로 『아기곰이 보내는 편지』『놀이터』『밤톨이』『미래가 보인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큰발이 몰려온다!』『나무는 언제나 좋아』 등이 있습니다.홈페이지 www.moonj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