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나운 지옥견과 무시무시한 해적 왕, 독을 뿜는 드래곤…. 수없는 위기에도 굴하지 않았던 패치와 친구들. 이번에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무시무시한 악당에 맞서 세상을 구해 내야 할 막중한 임무를 떠안게 되는데…. 그리핀과 드래곤, 마법의 노래를 연주하는 ‘파이퍼’. 이들의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그리핀과 드래곤,
마법의 노래를 연주하는 ‘파이퍼’.
이들의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사나운 지옥견과 무시무시한 해적 왕, 독을 뿜는 드래곤….
수없는 위기에도 굴하지 않았던 패치와 친구들.
이번에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무시무시한 악당에 맞서
세상을 구해 내야 할 막중한 임무를 떠안게 되는데….
그리핀과 드래곤, 마법의 노래를 연주하는 ‘파이퍼’.
이들의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 “완벽한 판타지에 나타나는 특징을 완벽히 갖춘 작품이다.”
- 키에란 라우드
★ “S. A. 패트릭은 아주 독창적이고 훌륭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또한 잊을 수 없는 마법의 세계를 창조했다.”
- 스토기 키즈 (아동 도서 온라인 매거진)
★ “S. A. 패트릭은 전통적인 동화를 각색하여 무시무시한 등장인물을 만들었고, 액션과 서스펜스, 마법이 가득한 플롯을 창조했다.”
- 테스 (Times Educational Supplement, 영국 교육 잡지)
티비스칸에서 사악한 하멜른 파이퍼와 전투를 치른 패치와 두 친구는 마휠 수도원으로 돌아온다. 패치는 하멜른과의 전투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결국 하멜른은 도망쳤고, 오랜 친구 어너를 차디찬 강물로 밀어 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세 친구는 힘을 합쳐 해적 왕에게 잡혀 있는 어너를 구해 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자신을 믿어 준 친구를 배신했다는 죄책감이 계속해서 패치를 짓눌러 온다.
한편,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런델 스톤은 패치 일행과 함께 여덟 영웅의 일원이었던 유럴 캐시미어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유럴의 저택에 머문다. 유럴이 죽기 전 손에 넣은 ‘책’이 그의 서재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 책을 찾을 수 있다면 유럴 캐시미어를 죽인 살인자와 사라진 하멜른 파이퍼의 위치도 알아낼 수 있을 것이었다. 그들은 서재를 매일같이 수색했고, 마침내 평범한 표지를 두른 책 한 권을 발견하는데……. 과연 패치와 친구들은 유럴이 감춰 둔 진실을 파헤치고, 모든 걸 파괴하려는 하멜른 파이퍼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
고전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를 재해석한 독특한 판타지 문학!
독일, 일본, 체코,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 판권을 수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법의 노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마법의 노래』는 출간 즉시 많은 언론 매체에서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판타지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2020년 카네기 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 『마법의 노래 1: 드래곤의 검은 그림자』가 어쩌다 영웅이 된 세 친구가 전투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모험의 대서사시를 그렸다면, 이번 『마법의 노래 2: 사라진 그리핀』에서는 본격적인 모험을 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시시각각으로 펼쳐진다.
『마법의 노래』 시리즈는 유명한 고전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를 모티프로 한 문학이다. 작가는 마법의 노래로 듣는 이를 유혹한다는 원작의 매력적인 설정을 끌어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완성해 냈다. 원작을 아는 독자라면 책을 읽으며 익숙한 반가움을 느낄 것이고, 원작을 모른다 해도 고전 동화 특유의 기이하고도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져들 것이다. 『마법의 노래』 시리즈는 나이와 세대를 넘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운명이 바뀐 그날 이후, 어너는 끝없는 궁금증에 시달렸다. 그에 대한 답을 찾을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패치 브라이트워터. 언제나 친구일 거라 믿었던 그 애를 찾아서 대체 왜 그랬는지 물어야 한다.
왜 호수에서 나를 밀었어?
“피는 거기 없다, 브라이트워터. 네가 선 곳에서 죽은 게 아니야. 유럴은 서재에서 살해당했다. 서재는 저기로 들어가면 나온다.”
런델은 현관 앞 홀과 바로 이어진 자그마한 떡갈나무 문을 가리켰다.
“우리는 내가 독에 당한 뒤 중단되었던 수사를 마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다. 유럴 캐시미어 살인 사건의 수사를 말이야!”
그들은 숨죽인 채 런델 스톤의 말을 마음에 새겼다. 분위기는 엄숙하기만 했다. 순간 바버의 배에서 꼬르륵대는 우렁찬 소리가 길게 흘러나왔다.
“죄송합니다.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어쩔 수 없었어요.”
패치는 에일리아의 말이 지닌 의미를 정확히 이해했다. 에일리아 역시 유명한 파이퍼로 일하다 전설 속의 마녀가 된 사람이었으니까. 패치도 한때 평생 감옥에 갇혀 사는 죄수 신세였다가 탈옥한 뒤로 어찌어찌 영웅이 되었다. 그리고 패치와 같은 영웅인 동시에 쥐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렌도 있었다. 비록 쥐의 모습이 긴 했지만, 렌은 자신보다 열 배는 용감하고 백 배는 똑똑했다.
바버의 말대로 모두가 예측할 수 없는 특이한 존재들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S. A. 패트릭
영국 벨파스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게임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마법의 힘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중 두 가지 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만약 마지막 소원도 이룰 수 있다면, 드래곤과 그리핀을 아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그들을 좋아해 줄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니까요.S.A. 패트릭은 세스 패트릭이라는 이름으로 네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마법의 노래: 드래곤의 검은 그림자>는 그가 처음으로 쓴 어린이책입니다.
목차
지금까지의 이야기
어너 위틀록은 어떻게 되었을까?
비명을 지르는 죽음의 구덩이
던더가 제일 좋아하는 것
임무 완료
어색해
수상한 자두호에 올라타라!
냉정한 스톤
고향에서 온 소식
캐시미어의 동굴
예상치 못한 손님
어부
마법사의 심장
다시 저주를 풀다
엮인 저주를 풀다
오팅스에서 벌어진 일
무한한 어둠
악마 핀만
협력하는 도시
분열된 도시
스카모스, 대피하다
피난 행렬
실종자
하수도에 갇히다
배출구
그리핀 둥지
사라짐
천둥이 울리는 소리
킨트너의 파이퍼들
흑기사
마지막 안녕
사라지다
해변이 아니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