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가 쓰고 딸들이 그림을 그려 엮어낸 동시집이다. 엄마가 쓴 동시를 들으며 옆에서 낙서하듯 그림 그리고 있는 두 딸, 재연, 유화씨의 어린 시절이 오늘의 시집을 만들었다. 그녀들이 이제 건강한 사회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한다. 엄마 박수연 시인의 작품을 모아 책으로 엮도록 응원해주고 어려서 그랬듯이 쓱쓱 그림을 그렸다.
출판사 리뷰
박수연 동시집 “로그인”
엄마가 시 쓰고, 딸들은 그리고…
동시는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암호 엄마가 쓰고 딸들이 그림을 그려 엮어낸 동시집이 나왔다. 그 사실만으로도 동시의 분위기가 느껴질 것이다. 엄마가 쓴 동시를 들으며 옆에서 낙서하듯 그림 그리고 있는 두 딸, 재연, 유화씨의 어린 시절이 오늘의 시집을 만들었다. 그녀들이 이제 건강한 사회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한다. 엄마 박수연 시인의 작품을 모아 책으로 엮도록 응원해주고 어려서 그랬듯이 쓱쓱 그림을 그렸다.
시인에게 동시는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암호’라고 한다. 동시로 로그인해서 들어가 본 세상에는 생뚱맞고 기발한 발상과 톡톡 튀는 시어가 독특하면서 신선하다. “내 스타일”이라는 시를 보면 참 기발하다. 콩이 두부로 변해 밥상에 올라왔을 때 아프로디테를 떠올리는 기발함, 거기에 제목을 ‘내 스타일’이라고 붙였다. 밥상머리에서 딸들과 이런 이야기를 하며 밥상을 차리고 둘레둘레 둘러앉아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수연
2014년 경남문학 신인상으로 등단2016년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레지던스 스쿨 수료나에게 동시는 세상이라는 문을 여는 비밀번호입니다. 첫 화면에 적는...박수연 시인의 세상에 초대되어 신나게 놀았던 전재연, 전유화, 엄마가 쓰고 딸들이 그리다.
목차
1부 생존신호등
2부 아침마다 피는 이유
3부 꽃으로 살아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