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앤북 창작동화 33권. 동수는 자신의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놓은 돈통이 없어지자 앞집 608호 아저씨를 의심한다. 608호 아저씨가 동수의 빨간 돈통을 가져간 증거는 없었다. 단지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 동수와 함께 있었고, 동수가 가져온 종이 상자를 대신 분리수거했다는 이유로 608호 아저씨를 의심한다.
그러고는 ‘우리 동네 나쁜 놈’이라고 쓴 608호 아저씨 몽타주를 만들어 아파트 여기저기에 붙인다. 하지만 도깨비 장난처럼 동수의 돈통이 새로 산 물통에서 발견됐다. 동수는 608호 아저씨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 결국 우리 동네 나쁜 놈은 608호 아저씨가 아니라 동수 자신이었는데….
출판사 리뷰
자신의 잘못된 점을 솔직히 인정하는
용기를 가지렴.내 생각만으로 남을 의심하거나 미워하거나 따돌린 경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상대방을 범인으로 몰기도 한다. 더 큰 잘못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는 데 있다.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영영 누명을 벗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 동네 나쁜 놈》의 동수는 자신의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놓은 돈통이 없어지자 앞집 608호 아저씨를 의심한다. 608호 아저씨가 동수의 빨간 돈통을 가져간 증거는 없었다. 단지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 동수와 함께 있었고, 동수가 가져온 종이 상자를 대신 분리수거했다는 이유로 608호 아저씨를 의심한다. 그러고는 ‘우리 동네 나쁜 놈’이라고 쓴 608호 아저씨 몽타주를 만들어 아파트 여기저기에 붙인다. 하지만 도깨비 장난처럼 동수의 돈통이 새로 산 물통에서 발견됐다. 동수는 608호 아저씨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 결국 우리 동네 나쁜 놈은 608호 아저씨가 아니라 동수 자신이었다.
잘못은 누구나 한다. 만약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가진 생각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혹여나 내 생각이 잘못됐다면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말할 수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면 마음도 가벼워지고 즐거워질 것이다.
《우리 동네 나쁜 놈》의 동수를 통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현숙
아이들 웃음을 좋아하고 아이들 떠드는 소리도 좋아하는 동화작가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어릴 때는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백일장에 나가 상을 받게 되면서 꿈이 작가로 바뀌었다. 어린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가장 즐겁고, 어린이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는 것 같다고 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끝까지 초대할 거야』 『위대한 학교』 『아디닭스 치킨집』과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기차역』을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완벽한 세계로 입장하시겠습니까?』 『궁금한 아파트』 『가짜 칭찬』 『뻔뻔한 가족』 『뻔뻔한 바이러스』 『구미호 식당』 『구미호 식당2 저세상 오디션』 『잘 혼나는 기술』 『마트로 가는 아이들』『국경을 넘는 아이들』 『도와 달라고 소리쳐!』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학원』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어느 날 목욕탕에서』 『너랑 짝꿍하기 싫어!』 『몸짱이 뭐라고』 『할머니가 사라졌다』 등 100여 권이 있다.
목차
1. 608호 아저씨
2. 증거가 있어야 해
3. 돈 좀 보여주세요
4. 경찰의 딸
5. 큰 도둑일지도 몰라
6. 우리 동네 나쁜 놈
7. 빨리 떼어 버려요
8. 발이 달린 돈
9. 비밀
10. 진짜 나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