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아이들은 무지개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삶의 지혜를 가르치기보다는 정답을 잘 찾는 사람으로 교육하는 현실 속에서 작가는 사과의 맛 또한 무지개처럼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동화를 창작하였다.
첫 번째 책이 무지개의 시작인 빨강이 아니고 노랑 세상인 이유도 정해진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이다. 각각의 색깔 세상에서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첫 책인 노랑 세상에서는 규칙을 지키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아침, 비가 온 후 무지개가 떠 있었고 아이들이 무지개를 보러 마당에 나가 보니 무지개보다 더 신기한 무지개 사과가 열려 있었어요. 무지개 사과는 맛을 알 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중에 사과를 먹어 봐야만 색깔이 나오고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첫 번째 책 <무지개 사과 노랑 세상>을 시작으로 아이들은 무지개 사과를 먹고 어떤 색깔의 세상으로 여행을 가게 될까요? 무지개 사과의 색깔과 맛의 궁금증은 아이들을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페이지마다 그림의 기법을 다르게 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더 자극해 줍니다. 오랫동안 영어 강사와 영어 아나운서를 해 온 저자는 초등학생들 수준에 맞는 영어 감각도 익힐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에 한글, 영어를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무지개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삶의 지혜를 가르치기보다는 정답을 잘 찾는 사람으로 교육하는 현실 속에서 작가는 사과의 맛 또한 무지개처럼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동화를 창작하였다. 첫 번째 책이 무지개의 시작인 빨강이 아니고 노랑 세상인 이유도 정해진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이다. 각각의 색깔 세상에서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첫 책인 노랑 세상에서는 규칙을 지키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배울 수 있다. 동생 조이에 이어서 제니가 자신의 소원을 이루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를 위해서 규칙을 따르고 또 동생 조이와의 약속 장면에서는 아이들이 작은 것부터 스스로 배워나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저자는 미술 전공자는 아니라서 대단한 그림 실력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 그림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무지개 사과 노랑 세상>에 이어서 다음엔 주인공들이 사과를 먹고 어떤 색깔의 세상으로 여행을 가게 될지 기대된다. 또한 15년 이상의 영어 아나운서와 영어 강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 필수 영어 표현을 최대한 담아냈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된다. 한 권의 책에 한글, 영어를 다 표현한 것을 보면 작가의 마음과 동시에 영어 교육자의 마음이 잘 느껴진다.
햇살이 비치고 새가 짹짹 울어대는 일요일 아침,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새벽에 비가 왔나 봐요. 맑은 하늘을 보니 무지개가 떠 있었어요. 제니와 조이는 무지개를 보러 밖으로 나갔어요. 그런데, 마당에 있는 사과나무에 무지개 사과가 열려 있었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제니와 조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집 청소를 하고 나서 직접 무지개 사과를 따서 먹었어요. 그런데 무지개 사과는 맛도 색깔도 다른 사과와는 달랐어요. 진한 노란색에 맛은 사과와 바나나 그리고 우유가 섞인 맛이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사과를 먹고 나니 요술봉이 노란빛을 내기 시작했고, 모두 함께 하늘 위 무지개 속으로 여행을 갔어요. 무지개 세상, 노랑 세상이었어요. 그곳에서 제니와 조이는 이브 요정이 주는 옐로우 롱롱 사탕을 먹고 왕자와 공주로 변신했고 소원을 말할 수 있었어요. 조이는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하지만, 시간이 다 되어 제니는 소원을 말하지도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어요. 규칙을 지켜야만 다음에 또 무지개 세상으로 여행을 갈 수 있거든요. 제니와 조이는 둘만의 비밀 공간 무지개 텐트에서 무지개 사과를 먹고 다음에 갈 색깔 세상을 기대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니 안
저자는 2002년부터 영어 아나운서, 영어 강사로 활동했으며, 많은 학생을 가르치면서 초등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희망인 초등학생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을 안겨주고 동시에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 의욕을 신장시켜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