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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 우리집은 하늘하늘
파란정원 | 3-4학년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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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맛있는 동시 시리즈 3권.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물에 시인의 섬세함과 아이의 천진난만함 그리고 끝없는 상상을 불어넣어 아이의 호기심과 감성을 끌어내고 있다. 동물을 표현한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동물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동시의 리듬을 그대로 아이가 느낄 수 있게 한다. 동시가 그대로 담긴 듯한 경쾌한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에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동물원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우리집은 하늘하늘’이라는 은유적인 표현에 리듬을 담아 하늘 동물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을 뜻하는 ‘하늘하늘’은 아이들의 포근한 감성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동시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한다.

  출판사 리뷰

하늘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떠나요

동시집 <동물원>은 땅 위 동물, 물속 동물, 하늘 동물로 나누어져 있다.
그 세 번째 이야기《동물원-우리집은 하늘하늘》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하늘 동물을 골라 작가의 끝없는 상상력을 담아
새로운 생각을 끌어낼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 동시를 읽고, 깔깔거리며 몸짓으로 동시를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에게는 풍부한 표현력과 자신감이 자리잡게 된다.

하늘 동물원으로 놀러 오세요!
동시로 만나는 행복한 감성 나들이


동시집 <동물원>은 동물을 땅 위 동물, 물속 동물, 하늘 동물로 나누어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마지막 하늘 동물 이야기가 《동물원-우리집은 하늘하늘》이다.
이 책은 동물원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우리집은 하늘하늘’이라는 은유적인 표현에 리듬을 담아 하늘 동물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을 뜻하는 ‘하늘하늘’은 아이들의 포근한 감성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동시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한다.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은 동시의 시작부터 단어의 반복을 통해 리듬을 느끼게 하여 아이의 새로운 상상과 생각을 끌어내려 했다. 동시는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고 몸으로 느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또한 표지를 넘기면 동시가 그대로 담긴 듯한 경쾌한 그림이 다시 한 번 아이의 상상력에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스러운 느낌에 포근하지만 약간은 과장된 표현이 동물원이라는 친근감에 동물들의 익살스러움을 더해 천진난만한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한다.
동시집 《동물원-우리집은 하늘하늘》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몸짓으로 동시를 표현하며, 아이에게는 풍부한 표현력과 자신감을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천진스러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동시로 만나는 행복한 동물원 감성 나들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하늘 동물을 주제로 하여 동물원 감성 나들이를 떠난다.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물에 시인의 섬세함과 아이의 천진난만함 그리고 끝없는 상상을 불어넣어 아이의 호기심과 감성을 끌어내고 있다.

소리로 느끼는 동시의 리듬
‘까딱까딱, 끼룩끼룩, 꾸벅꾸벅, 꾀꼴꾀꼴, 날름날름’등과 같이 동물을 표현한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동물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동시의 리듬을 그대로 아이가 느낄 수 있게 한다.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동시가 그대로 담긴 듯한 경쾌한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에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스러운 느낌에 포근하지만 약간은 과장된 표현이 동물원이라는 편안함에 동물들의 익살스러움을 더해 아이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상
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에서 자랐다. 안동사범 본과 졸업 후 52년간 어린이들과 살며 동시, 시, 시조, 동화를 써왔다. 1958년 『새교실』에 소년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 신춘문예에 시 「저녁 어스름」이,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다. 동시집 『흙손 엄마』, 동화집 『아기 사슴』,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수필집 『개성화 시대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2017년 현재 『문학신문』 주필로 있다.

  목차

끼룩끼룩 도둑 갈매기 | 공작아, 예쁜 공작아! | 소식을 전하는 우체부 까치 | 출렁출렁 논병아리네
도요새의 종종걸음 | 하얀 꽃송이 고니 | 딱따구리 의사 선생님 | 매가 멈춰 서면 | 꾀꼴꾀꼴 꾀꼬리
강 언덕에 사는 물총새 | 삐악삐악 병아리 | 비둘기가 꾸룩꾸룩 | 뻐꾹아, 어디 어디 숨었니?
멋쟁이 청소부 악어새 | 앵무새 앞에서는 | 오리들의 소풍을 갑니다 | 안경쟁이 올빼미
저어라, 저어새! | 종달새 노랫소리 | 잔소리쟁이 참새 | 참수리가 비잉 빙! | 겁쟁이 타조
얼음 나라 멋쟁이 펭귄 | 쿵작쿵작, 춤추는 홍학 | 호록호록 휘파람새 | ★ 동시야,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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