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와 그림의 아름다운 동행인 이 동시집 <노란 스쿨버스>는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과 이희숙 시인이 책에서 만나는 따듯한 이야기들이다. 코로나19로 세상이 어지러운 때 아이들과 어른의 만남은 새로운 세상을 엿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시와 그림의 아름다운 동행인 이 동시집 <노란스쿨버스>는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과 이희숙 시인이 책에서 만나는 따듯한 이야기들이다.
시인은 머리말에서
따사한 햇볕 아래 움이 돋고 초록 생명이 꿈틀거린다.
봉오리가 맺히며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반평생을 아이들과 생활하며 내 생각도 그들 안에 있다.
함께 느꼈던 것을 글로 옮긴다. 마음을 움직이게 한 아이의 감정을 담은 동시이다. 단순하지만 순수하여 참 소중하다. 시와 그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미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한국의 정서를 소개하고 체험케 하고 싶다.
모아온 시들을 은퇴 후 첫 동시집으로 발행할 수 있어 가슴 벅차다. 그림으로 표현해 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이 어른들을 향해 그러셨지요.
“당신들도 저 어린아이들 같이 순진해질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그래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 테니까.”
맞아요. 그 말씀이 맞아요.
이희숙 시인은 45년이 넘는 긴 세월을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고, 언니, 누나도 되고 엄마도 되고 가르치는 선생님도 돼 주셨지요. 누구보다도 더 가깝고 쉽게 어린이의 마음을 알게 되어 그 마음을 통해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 마음으로 세상을 그리게 되었지요. 특히 이‘노란 스쿨버스’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실어주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현장학습을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문인귀, 시인)
코로나19로 세상이 어지러운 때 아이들과 어른의 만남은 새로운 세상을 엿보게 한다. 힘든 시절 동시집 노란 스쿨버스가 독자의 가슴에 단비되길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희숙
·서울교육대학 졸업 (서울초등학교에서 근무)·오렌지카운티(U.S.A) Happy Day Education Center 원장·재미수필문학가협회 수필가 등단·서울문학인 시 등단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시와 사람들 동인
목차
묶음 1★작은 화분 하나
★나비 이야기|14
★비 오는 아침| 16
★사랑을 나누어요|17
★작은 화분 하나|18
★뜨개질|20
★장갑은|22
★모래성|24
★지팡이|26
★새 달력|28
묶음 2★퍼즐 맞추기
★비눗방울|32
★소해 아침|34
★햇살 좋은 가을날|36
★여름방학|38
★졸업하는 날|40
★단풍잎|42
★눈이 와요|44
★나는 자라서|46
★굴렁쇠를 굴린다|48
★퍼즐 맞추기|50
묶음 3★까치밥
★수박|54
★우리 전시회|56
★운동회 날|58
★새 소리|60
★코알라의 꿈|62
★캥거루|64
★물고기 여행|66
★거북아 무얼 하니?|68
★까치밥|70
★인형극|72
묶음 4★우리 집 텃밭
★엄마 그림자|76
★한가위 보름달|78
★우리 설날은|80
★수영장 풍경|82
★얼음지치기|84
★슛 골인|86
★우리 집 텃밭|88
★예방주사|90
★색다른 감사절 만찬|92
★첫 번 크리스마스|94
★이 책에 실린 그림|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