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걸리버는 우연히 '소인들이 사는 나라'에 이어 '거인들이 사는 나라'를 여행하게 된답니다. 소인 나라에서는 거인이 되고, 거인 나라에서는 난쟁이 취급을 당하며 걸리버는 괴상하고도 엉뚱한 일들을 겪게 되지요. 이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거짓된 마음들을 꼬집는 재치와 풍자가 가득하답니다.
작가 소개
조나단 스위프트 :
1667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큰아버지의 손에서 자랐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정치인의 비서로 지내면서 현실 사회에 대한 풍자 정신을 키웠다고 합니다. 종교와 학문에 관한 풍자 에세이 <설교단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의 일기>등 수많은 책을 써 냈고, 1724년 영국에 대한 저항 운동에 앞장 서면서 아일랜드의 존경받는 지도자로 떠받들어졌지요. 이러한 종교와 정치에 대한 비판 정신과 탁월한 상상력이 빚어 낸 최대의 명작이 바로 <걸리버 여행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