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로,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유쾌 발랄하고 따뜻함을 전하는 이야기 속에 편견, 소통, 도전, 배려,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주제가 담겨 있다. 이금이, 이명애, 이묘신, 김미애 등 아이들이 인정한 국내 인기 작가들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이야기의 재미를 한 층 더한다.
출판사 리뷰
똑똑한 의미가 재미 속에 알차게 담겨 있는
재미 반짝! 의미 반짝! '이야기 반짝'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로,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쾌 발랄하고 따뜻함을 전하는 이야기 속에 편견, 소통, 도전, 배려,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주제가 담겨 있어요. 이금이, 이명애, 이묘신, 김미애 등 아이들이 인정한 국내 인기 작가들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이야기의 재미를 한 층 더합니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책이랑 추천도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북토큰 선정도서
01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조용한 마을이 순식간에 발칵 뒤집혔어요.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기 때문이죠. 돼지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섭게 생겼어요. 보이는 것마다 다 부숴 버리고, 반짝이는 건 모조리 빼앗는 악당 중의 악당이래요. 그래도 다행히 이 마을에는 용감하고 성실한 해달 보안관이 있지요. 그런데 보안관이 수상해요. 가난한 염소 화가에게도, 악당 우주 돼지에게도 편지 배달부 일을 맡기네요. 왜 편지 배달부가 둘이나 필요한 거죠? 해달 보안관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정교하게 짜인 사건을 따라 둘의 실체를 밝혀 봐요. 아마 첫인상에 속지 않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면 보다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거예요.
★2017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2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 살구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던 호야는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았거든요. 팔다리가 버둥버둥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몸이 붕 떠올랐어요. 꿈인가 싶었는데 호야가 무당벌레로 변했지 뭐예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 눈앞에 화가 잔뜩 난 곤충들이 서 있었어요. 사마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이 세 친구들은 다짜고짜 호야가 어제저녁 자기네 놀이터에 똥을 쌌다며 당장 치우라고 다그치지 뭐예요. 그깟 똥 좀 쌌다고, 이 꼴로 만들다니. 호야는 즉시 치우겠다며 큰 소리 치지만 막상 자기가 싼 똥 무더기를 보자 막막하기만 해요. 이 많은 똥을 언제 다 치우죠? 과연 호야는 무사히 똥을 다 치우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017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8 아침독서 추천도서
03 요리하는 돼지 쿡 돼지 쿡은 요리는 사람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가 텔레비전 만화영화에서 너구리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은 뒤 요리에 도전하게 되어요. 항상 먹던 지겨운 꿀꿀 사료를 달콤 상큼 부드러운 시리얼로 만드는 데 성공한 쿡은 주인 비실군의 편식쟁이 조카를 위한 맛있는 음식도 만들면서 차근차근 요리사에 도전합니다, 물론 요리사가 되기 위한 쿡의 앞날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에요. 쿡의 요리사 도전기가 어떻게 진행되나 지켜볼까요? 돼지 쿡의 엉뚱 발랄 눈물 나게 웃긴 요리사 도전기를 통해 꿈을 이루는 일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깨닫게 된답니다.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2019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 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4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서율이는 마음대로 비를 내리게 하고 천둥도 치게 하는가 하면 번개도 팍팍 떨어지게 할 줄 알아요. 하지만 서율이가 그런 능력을 가졌다는 건 비밀이에요. 전 세계 기후학자들이 몰려와서 인터뷰를 청하면 곤란하거든요. 엄마하고 단짝 예림이에게만 살짝 말해 주었어요. 그런데 우리 반 말썽꾸러기, 그리고 친하지도 않은 찬민이가 그 사실을 알아 버렸어요. 아, 이제 어쩌죠? 예림이 부탁대로 체육 시간에 비를 내리게 해도 될까요?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9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5 강아지 시험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하는 선후가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하는 엄마를 설득하고, 강아지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미나와 함께 강아지 돌보기 실습을 하면서 강아지 키우는 법을 차츰 알아가는 책이에요. 이 책은 반려동물이 보기에 예쁘다고 혹은 친구가 키우니까 나도 키우겠다며 반려동물을 무작정 키우자고 조르는 어린이들이 보면 정말 좋은 책이에요. 얄밉지만 강아지에 대한 지식과 사랑만큼은 엄청난 미나가 내는 ‘강아지 시험’ 문제를 하나하나 같이 풀어나가다 보면, 생명에 대한 귀중함과 책임감이 생기고 어느새 강아지 지식의 천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9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06 잘 들어 주는 개 이금이, 이묘신, 박혜선 3명의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을 소재로 쓴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우리 주변의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공존하는 삶에 대한 고민, 동물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이금이 작가는 우연히 펜션에서 만난 길고양이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해 주었고, 이묘신 작가는 몇 년간 봉사 활동 다니던 맹학교에서 만나 은퇴 안내견의 은퇴 이후 삶을 설계해 주었어요. 박혜선 작가는 지하철역에서 사 온 미니 토끼가 고향집 시골에 가서 새 삶을 살게 된 뒤 벌어진 웃음 터지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 동화를 통해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따듯한 마음을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2020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금이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섭렵하듯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모색기였던 1980년대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1984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 수십 종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장편동화 『망나니 공주처럼』 『땅은 엄마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도들마루의 깨비』 『차대기를 찾습니다』, 동화집 『사료를 드립니다』 『금단 현상』 『영구랑 흑구랑』, 장편 청소년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소희의 방』, 청소년소설집 『청춘기담』 『벼랑』, 창작방법론 『동화 창작 교실』 등도 독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공식 지명되었다. * 작가 홈페이지 leegeumyi.com
지은이 : 박혜선
마음속에 찾아온 이야기들을 품었다가 동시로, 동화로 쓰고 있다. 그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려 주고 싶어서 어린이들과 동시 공부를 하고 있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화 『잠자는 숲속의 아이』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동시집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위풍당당 박한별』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등 많은 어린이책을 썼다.
지은이 : 이묘신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였고, 2005년 동시 〈애벌레 흉터〉외 다섯 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그림 동화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동화책 《강아지 시험》,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등이 있고, 청소년 시집 《내 짧은 연애 이야기》가 있어요.
지은이 : 김미애
잘 먹는 먹깨비, 잘 노는 놀깨비 그리고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진짜 괴물》《무적 수첩》《미키와 함께하는 초등 1학년 생활 사전》《곰돌이 푸가 들려주는 친구 사전》《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내 마음대로 규칙》 등이 있습니다.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지은이 : 정옥
대구에서 나고, 자라고, 살고 있어요. 재미없이 살면 재미없는 글밖에 못 쓰고, 재미없는 이야기에는 감동이 없고, 감동이 없으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살려고 해요. 첫 작품 《이모의 꿈꾸는 집》으로 마해송 문학상을 받았고, 《빙글빙글 뻥이오!》《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꽁꽁산: 소보로별 이야기》 등을 썼어요.
지은이 : 임고을
대학에서 우연히 문예창작을 공부하게 됐고, 문학의 멋진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마음에 천둥이 치듯 쿵쿵 울렸어요.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친 좋은 작품들을 이제라도 많이 만나고 싶어 읽고, 쓰고 있어요. 어린 친구들의 가슴을 쿵쿵 울릴 수 있는 이야기를 지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지은 책으로 《구렁이 족보》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가 있어요.
지은이 : 이순진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라무의 종이비행기》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강아지, 개구리, 개미와 놀며 사육사가 되기를 꿈꾸었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좋아하다가 지금은 이야기를 짓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림책 《아빠맨의 탄생》, 동화책 《요리하는 돼지 쿡》이 있습니다.
목차
01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02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
03 요리하는 돼지 쿡
04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05 강아지 시험
06 잘 들어 주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