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나는 할아버지의 형 이미지

나는 할아버지의 형
대원키즈 | 3-4학년 | 2021.05.20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5 | 0.295Kg | 64p
  • ISBN
  • 979113627301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마음 챙김 1권.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손자를 기억하지 못 하고, 할아버지의 돌아가신 형으로 대하면서 다양한 감정 변화와 관계를 그린 유년 동화이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마치 지후의 일기장을 열어 보는 것처럼 할아버지에 대한 지후의 생각과 감정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멀리 부산에서 온 할아버지가 손자인 지후네로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후가 기억하는 할아버지는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 분이었는데 다시 만난 할아버지는 지후를 기억하지 못 하고 '만호 형아'라고 부른다. 지후는 자신을 형으로 기억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어쩔 줄 모르고 낯설어하면서도 점점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하는데….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1학년, 나는
‘할아버지의 형’이 되었다


“마음 챙김”은 어린이의 감수성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대원키즈의 읽기물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첫 권인 『나는 할아버지의 형』은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손자를 기억하지 못 하고, 할아버지의 돌아가신 형으로 대하면서 다양한 감정 변화와 관계를 그린 유년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멀리 부산에서 온 할아버지가 손자인 지후네로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후가 기억하는 할아버지는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 분이었는데 다시 만난 할아버지는 지후를 기억하지 못 하고 '만호 형아'라고 부릅니다. 지후는 자신을 형으로 기억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어쩔 줄 모르고 낯설어하면서도 점점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합니다.
『나는 할아버지의 형』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마치 지후의 일기장을 열어 보는 것처럼 할아버지에 대한 지후의 생각과 감정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기억하지 못 해도
변하지 않는 진실


이 책은 노환으로 어린 시절 기억의 몇몇 조각을 붙잡은 채 살아가는 할아버지를 여덟 살 손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유년 동화입니다. 멀리 부산에서 온 할아버지가 마치 딴사람처럼 손자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형의 이름으로 부르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투정 부리고 떼쓰는 모습, 기저귀를 찬 모습 등 시간이 지날수록 아기처럼 변해 가는 할아버지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을 손자인 아이가 일기장에 쓰듯 솔직하게 그려 냈습니다.
여덟 살인 아이가 낯선 할아버지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 당황스러운 마음을 내보이다가 점점 그런 할아버지를 이해해 보려고 다양한 감정 변화를 겪습니다.
비록 아픈 할아버지가 손자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하고,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 생겨나지만 서로 주고받는 말과 눈빛에서 변하지 않는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고령 사회 속 언젠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질문


“내 부모 또는 조부모가 나이 들어 병으로 생긴 변화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치매,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질병이 높은 확률로 나타납니다. 그중 국내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치매는 나이 들수록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사회적 돌봄과 치료 관련 도움은 점점 제도화되고 있지만, 늘어나는 환자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주변인과의 관계에 따른 고민을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나는 할아버지의 형』은 나이가 들어 점점 몸과 마음이 약해져 병까지 든 할아버지와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손자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과 달리 서서히 할아버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할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공감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냅니다. 할아버지의 노환으로 생긴 변화를 조금 더 건강한 관계로 유지하고자 바꾸려는 가족들의 태도는 앞으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하나의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요?




<7월 21일>
멀리 부산에 사는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오셨다.
“할아버지, 어서 오세……요.”
나는 쭈뼛거리며 꾸벅 인사를 했다.
이제부터 할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사신다. 왠지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린다.
할아버지는 정말 따뜻하고 다정하신 분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야.
오늘은 할아버지가 나를 보고 활짝 웃으시면서 ‘만호 형아!’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나는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 것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할아버지! 저 지후예요.
할아버지 손자인 지. 후.라고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호리 나오코
군마현 출생. 쇼와여자대학 문학부 졸업했다. 데뷔작 『우리의 날갯짓을 들어줘』로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 『회오리바람의 마리아』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했다. 작품으로 『뿔피리가 울리다』, 『멍멍이의 행복한 밥상 연구회』, 『멍멍이와 마법의 검지』, 『하이쿠 소녀』, 『언덕 위의 카스테라 아저씨』, 『유령 엄마』 시리즈, 『은색 갈퀴』 시리즈, 『산딸기 케이크의 생일』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