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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짜장면
좋은꿈 | 3-4학년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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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화향기 10권. 동수는 동배, 방울이, 두 동생을 거느린 소년 가장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고난의 삶을 보았고, 죽음을 지켜보았다. 세상에 돌봐줄 사람 하나 없이 덩그러니 남았다. 삼 남매는 보육원에 가지 않고, 5학년 동수가 소년가장 신청을 하고 동생들을 돌본다. 동생 동배는 무엇이든 잘 만드는 손재주가 있다. 장래 희망이 기술자이다. 막내 방울이는 국어시간에 시를 지어 선생님의 칭찬을 받는다. 시인이 되는 꿈을 꾼다. 소년 가장 동수는 성실한 장사꾼이 되는 것이 꿈이다.

세 남매의 꿋꿋한 하루 일상은 기적이다. 동수는 신문을 배달하고, 동배는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에 입상하기 위해 연습에 열중하고, 방울이는 밥 짓고 빨래하고 시를 짓는다. 동수는 신문을 빨리 배달하기 위해 자전거를 갖는 게 소원이다. 그 소원은 새벽에 세차 알바를 하여 이루어진다. 동배는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하는데….

  출판사 리뷰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꿈
우리 창작동화 시리즈인 '동화향기' 10권 째이다.
지은이 이상배는 스테디셀러 ≪책읽는 도깨비≫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작가이다.
‘가난하다’라는 말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조금 낯선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풍족한 이 시대에 맞지 않게 가난에 시달리는 어린 가장들이 있다.
이 동화의 주인공 동수, 동배, 방울이 삼 남매는 가난한 가족이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 없는 세상에 덩그러니 놓였어도 절망하거니 비굴하지 않다. 오늘의 고난을 꿋꿋하게 견디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삼 남매에게는 내일의 꿈이 있다. 훗날 그 꿈을 이루고, 어린 날의 고생쯤은 인생의 보배로 여기게 될 날이 틀림없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 하루 꿈을 키우는 기적
동수는 동배, 방울이, 두 동생을 거느린 소년 가장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고난의 삶을 보았고, 죽음을 지켜보았다. 세상에 돌봐줄 사람 하나 없이 덩그러니 남았다. 삼 남매는 보육원에 가지 않고, 5학년 동수가 소년가장 신청을 하고 동생들을 돌본다. 동생 동배는 무엇이든 잘 만드는 손재주가 있다. 장래 희망이 기술자이다. 막내 방울이는 국어시간에 시를 지어 선생님의 칭찬을 받는다. 시인이 되는 꿈을 꾼다. 소년 가장 동수는 성실한 장사꾼이 되는 것이 꿈이다.
세 남매의 꿋꿋한 하루 일상은 기적이다. 동수는 신문을 배달하고, 동배는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에 입상하기 위해 연습에 열중하고, 방울이는 밥 짓고 빨래하고 시를 짓는다.
동수는 신문을 빨리 배달하기 위해 자전거를 갖는 게 소원이다. 그 소원은 새벽에 세차 알바를 하여 이루어진다. 동배는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한다. 이 작은 꿈이 이루어진 날, 삼남매는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 먹고 싶은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다. 눈물의 짜장면을 먹는 동수는 두 동생이 있어 행복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배
동화작가이며,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펴낸 책으로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시간도둑≫ ≪책귀신 세종대왕≫ ≪100원의 행복≫, 그림책 ≪버들도깨비와 꽁치≫ ≪엄마, 쉬고 싶어요≫ ≪메밀묵 도깨비≫ 외 여러 권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부문) 등을 받았다.

  목차

삼 남매
호박꽃
꼬마 시인 방울이
바람 속을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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