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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발가락 : 2021.봄호
양철북 | 3-4학년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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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햇볕이 도타와지고 바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자주 듣게 되는 말. “봄이 왔어.” 과연, 봄은 오는 것이기만 할까? 《올챙이 발가락》2021 봄호 속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오는 봄’을 기다리지 않는다.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 스스로 ‘봄’을 찾아간다.

《올챙이 발가락》2021 봄호를 읽으며 아이들이 찾아낸 따스한 ‘봄’을 함께 누려 보자.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봄’을 찾아내는 비결을 얻을 수 있을지도. 덤으로 ‘시가 있는 교실’에서는《올챙이 발가락》을 읽고 시의 마음을 찾아 나선 어린 동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팟캐스트로 들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햇볕이 도타와지고 바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자주 듣게 되는 말.
“봄이 왔어.”
과연, 봄은 오는 것이기만 할까?
《올챙이 발가락》2021 봄호 속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오는 봄’을 기다리지 않는다.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 스스로 ‘봄’을 찾아간다.

출판사 서평
새로움과 설레는 낯섦으로 가득 차 있는 ‘봄’
어린 시인들이 찾아낸 서른한 편의 ‘봄’


입을 꼬옥 다문 개나리 꽃잎을 펴, 환한 봄을 찾고 있는 다빈이.
참새들 힘찬 날갯짓에서 한 줄기 봄을 발견한 다희.
달달달달, 경운기 소리를 따라 봄 마중 나가는 지상이.
새 선생님 앞에서 ‘아침 똥 누기’는 자신 있다 외치는, 스스로 힘찬 봄이 된 재민이.

다가오길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찾아낸 아이들의 봄은 가슴 두근거리는 새로움과 설레는 낯섦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의 ‘봄’을 따라가다 보면, ‘봄’은 더 이상 하나의 계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둘레를 보는 눈길이자, 살아가는 태도와 다름없다. 그래서 모든 시는, 시인이 발견한 하나의 ‘봄’이다.

흔한 웅덩이를 동그리 호수로 만드는 맨발의 발견은, 태희의 봄.
시간이 사라지는 우리만의 비밀 장소는 은우가 발견한 봄.
손이 절로 실뜨기하는 걸 구경하는 법을 발견한 규보의 봄.
꼬들꼬들 굳은 밥풀의 맛을 발견한 지원이의 봄.
방문 사이로 스며든 불빛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지유의 신비로운 봄.

《올챙이 발가락》2021 봄호를 읽으며 아이들이 찾아낸 따스한 ‘봄’을 함께 누려 보자.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봄’을 찾아내는 비결을 얻을 수 있을지도. 덤으로 ‘시가 있는 교실’에서는《올챙이 발가락》을 읽고 시의 마음을 찾아 나선 어린 동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팟캐스트로 들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1983년 이오덕 선생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모여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바로 보고 정직하게 쓰면서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달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회보를 내고 있고, 여름과 겨울 연수, 공부방을 열어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아이들 글 모음집 《엄마의 런닝구》《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 들을 엮었고, 교실 이야기로 《우리 반 일용이》《교사열전》, 글쓰기 지도 사례집으로《중등 글쓰기 어떻게 하지?》와 초등 교실의 시 교육을 담은 《시 수업을 시작합니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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