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마음대로 되는 게 없어서 늘 화가 나는 11살 소년 수는 남도여행에 초대된다. 목포역에서 수를 기다리는 이들은 견공 테리 씨와 고양이 양이 씨! 수는 여행 친구들과 캠핑카를 타고 남도의 봄 길을 달리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작가는 어린이 체험학습 회사를 운영한 선생님이다. 각 장의 끝에는 작가의 노하우를 담아 각 장의 마지막에 남도의 역사, 문화, 자연, 예술 정보를 담았다. 주인공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남도의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느끼고, 배우는 어린이 여행 책
속상한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여행 동화시험을 망치고 시무룩한 수의 앞으로 날아든 행운의 편지
“귀하는 <봄 길 남도>여행에 초대되었습니다.”
사려 깊고 따뜻한 흰 고양이 양이 씨.
시원시원하고 씩씩한 견공 테리 씨.
작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캠핑카를 타고 가는 남도 여행.
노란 유채꽃, 푸른 보리밭, 옥빛 바다가 일렁이는
신비한 전설, 애틋한 소원, 반짝이는 꿈이 속삭이는
봄빛 찬란한 남도의 봄 길에서 수는 여행을 만들어 나갈까?
발간 의도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하여어린이들이 여행할 기회는 많아졌지만 정작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일상을 떠난 곳에서 깨어나는 감각의 경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생각지 못한 모험, 슬프지만 위대했던 역사와의 만남. 우리는 여행을 통해 이토록 소중한 선물을 받곤 합니다. 어린이의 여행도 다르지 않길 바랍니다. 여행으로 생각이 깨어나고 마음이 움직여진 주인공의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의 여행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것입니다. 더불어 주인공의 여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각 지역에 숨겨진 아름답고 슬픈 자연, 문화, 예술, 역사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봄 길 남도』는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여행 동화
여행이 던지는 질문, “너의 소원은 무엇이니?”마음대로 되는 게 없어서 늘 화가 나는 11살 소년 수는 남도여행에 초대됩니다. 목포역에서 수를 기다리는 이들은 견공 테리 씨와 고양이 양이 씨! 수는 여행 친구들과 캠핑카를 타고 남도의 봄 길을 달리며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여행은 수의 화난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묻습니다. “네 소원은 무엇이니?”
여행 정보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교과서 여행지작가는 어린이 체험학습 회사를 운영한 선생님입니다. 각 장의 끝에는 작가의 노하우를 담아 각 장의 마지막에 남도의 역사, 문화, 자연, 예술 정보를 담았습니다. 주인공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정임
여행을 통하여 제 학생이자 동반자인 어린이들과 만났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사랑스러웠고 또한 무엇인가 결핍을 안고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제 나름의 별빛을 반짝이며 제게 다가왔고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나란히 서서 바람에 흔들리는 숲을 보던 감동,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의견과 질문들,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수줍게 표현할 때의 두근거림을 기억합니다. 제가 만난 어린이들의 어여쁘고 용감한 이야기들을 정성을 다해 쓰고 싶습니다.
목차
봄날에 온 초대장
1. 봄의 들녘
2. 신기한 캠핑카
3. 바다 마을
4. 화가 나
5. 초록 도마뱀
6. 와불 할아버지
7. 공부 걱정
8. 작가의 책상
9. 이무기
10. 소원 구슬
11. 동백 숲에서
12. 일하는 사람들
13. 나의 소원
14. 마음을 돌보는 법
15. 함께 여행하고 싶어
16. 보통의 아이
17. 봄처럼 음악처럼
18. 마지막 인사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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