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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 : 무시무시한 해적들
봄이아트북스 | 3-4학년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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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거북섬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뗏목을 타고 가던 두 친구는 그만 해적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것도 무시무시한 해적으로 유명한 짐과 그의 부하들에게 말이다. 해적들은 여러 섬을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는 중이었다. 땅을 열심히 팠지만 보물은 찾지 못해 화가 난 부하 해적들은 짐과 코코누스, 마틸다를 바다에 던져 버렸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뗏목 하나만을 의지하게 된 셋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어딘가에 숨어 있을 보물은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호기심 많고 마음씨 따뜻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
무시무시한 해적 대장 짐에게 붙잡히다!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거북섬으로 놀러 가기로 했어요. 뗏목을 타고 가던 두 친구는 그만 해적들에게 붙잡히고 말았지요. 그것도 무시무시한 해적으로 유명한 짐과 그의 부하들에게 말이에요.
해적들은 여러 섬을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는 중이었어요. 땅을 열심히 팠지만 보물은 찾지 못해 화가 난 부하 해적들은 짐과 코코누스, 마틸다를 바다에 던져 버렸어요. 바다 한가운데에서 뗏목 하나만을 의지하게 된 셋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어딘가에 숨어 있을 보물은 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시리즈

독일에서 첫선을 보인 후, 세계 20여 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 독일출판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잉고 지그너가 탄생시킨 코코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예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새롭게 경험하는 학교 이야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 귀여운 날개를 단 새빨간 외모의 꼬마 공룡이 펼치는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코코누스는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목검을 휘두르며 말했어요. “하하하, 나는 이제부터 무시무시한 해적 짐이다!”
“그럼 나는 전설의 해적, 주먹코 노베르트 할래! 더 무시무시한 해적이라고!” 마틸다도 외쳤지요.
“짐이 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해적이야! 짐보다 무서운 해적은 없어!”
“노베르트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해적이야! 노베르트는 코도 크고 귀도 크고 모든 게 다 거대한 해적이라고!”
그 순간 마틸다가 갑자기 멈칫했어요. “뒤를 돌아봐! 저거 배 아니야?”
코코누스는 망원경을 들고 마틸다가 가리킨 방향을 바라보았어요. “우와! 해적선이야!”

그 순간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코코누스와 마틸다가 서 있던 바닥이 양쪽으로 휙 열렸지요. 둘은 미처 손쓸 틈도 없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코코누스가 뒤늦게 날갯짓을 하며 불도 뿜어 보았지만 이미 문은 굳게 닫힌 뒤였지요.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이렇게 지하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짐은 창살을 통해 두 친구를 내려다보며 웃었어요.
“하하하, 이렇게 멍청할 줄이야!”
짐은 곧바로 부하들에게 명령했어요.
“저 공룡 녀석은 위험하니 쇠사슬로 묶어 놔. 그리고 걸레와 비누를 준비해 두라고. 갑판 닦고 청소하는 일을 시킬 거니까 말이야!”

  작가 소개

지은이 : 잉고 지그너
1965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지어내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전 세계 꼬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은 하노버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목차

해적들
무시무시한 해적 짐
반란

피터의 상자
해상 전투
주먹코 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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