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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 세트 (전2권)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머스트비 | 3-4학년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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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인물편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이나 제대로 명성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인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실었다. 신라의 명장으로만 알고 있는 김유신 장군이 도깨비에게 홀렸다는 사실은 새로운 역사를 접하는 것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또 이름은 낯설지만 귀신을 보고 쫓는 재주를 지닌 인물을 알게 되는 것도 한층 더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다.

자신이 입은 은혜를 잊지 않고 찾아와 도깨비에게 봉변을 당한 김유신을 도와주는 인물의 이야기나 조용히 덕을 쌓으며 고을을 다스리던 인물이 귀신을 쫓으며 시대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난 글로 새롭게 태어났다. 여기에 웃음을 자아내는 재기발랄한 그림이 더해 특별한 옛이야기가 되었다.

  출판사 리뷰

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진짜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지요.

'대동야승 그림책'은 이러한 대동야승의 가치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물처럼 값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원전에 수록된 대동야승 속 이야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래동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림책으로 탈바꿈한 신선한 옛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거듭되어도 변치 않는 소중한 교훈과 의미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 시리즈

01.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신라의 명장 김유신이 도깨비에게 홀려 봉변을 당하자 오래 전 김유신의 은혜를 잊지 않았던 지인이 나타나 붓으로 봉황과 호랑이, 용을 그려 목숨을 구해 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돕거나 도움을 받은 뒤에는 그 고마움을 잊지 말고 보답을 했던 선조들의 곱고 선량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02.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학문이 높고 덕이 깊어 열두 고을을 다스린 안종약은 남의 것을 털끝만큼도 탐내지 않는 청렴한 마음을 지녔습니다. 그런 안종약에겐 또 다른 비범한 능력이 있는데 바로 귀신을 발견하고 쫓아 고을 사람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탐욕스러운 부자와 무시무시한 귀신으로부터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을 지켜주는 진정한 시대의 영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지의 이야기꾸러미 『대동야승』이 도란도란 들려주는 옛이야기 속 인물들의 힘

'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이나 제대로 명성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인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신라의 명장으로만 알고 있는 김유신 장군이 도깨비에게 홀렸다는 사실은 새로운 역사를 접하는 것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또 이름은 낯설지만 귀신을 보고 쫓는 재주를 지닌 인물을 알게 되는 것도 한층 더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죠 자신이 입은 은혜를 잊지 않고 찾아와 도깨비에게 봉변을 당한 김유신을 도와주는 인물의 이야기나 조용히 덕을 쌓으며 고을을 다스리던 인물이 귀신을 쫓으며 시대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난 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여기에 웃음을 자아내는 재기발랄한 그림이 더해 특별한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비슷한 옛이야기는 그만! 새롭고 재미난 옛이야기의 탄생

'대동야승 그림책'은 여태껏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옛이야기 모음집 ‘대동야승’ 속에서 찾아낸 이야기를 각색한 새로운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2. 유쾌하고 재미난 말맛 가득한 글과 유머와 재치 넘치는 그림
옛이야기가 품은 해학과 풍자의 의미를 맛있게 살리는 재미난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은 읽는 내내 즐거운 웃음을 자아냅니다.

3. 옛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알찬 부록
이야기 속 인물과 당시 시대상을 더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꾸려진 유익한 부록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옛이야기가 품은 핵심 메시지가 담긴 사자성어
옛사람들이 이야기 속에서 전하고자 했던 참된 교훈과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갈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민호
서울에서 태어나 1986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 『소년』지에 동화로 등단했어요.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6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감사장을 받았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편지』, 『산신당의 비밀』, 『내 동생 검둥오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초콜릿색 눈사람』, 『징』,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논어 이야기』, 『박지원 소설집』, 『심청전』, 『재미있게 삼국지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소똥 밟은 호랑이』(교과서 수록 도서: 초등 3-1 국어 독서 단원) 등이 있어요.

지은이 : 김원석
《월간문학》 신인상에 아동문학 부문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초롯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예솔아』, 『똥배』 등이 있고, 그 중 <예솔아>는 동요로 만들어져 널리 알려졌답니다. 동화·소년 소설집으로 『사이버 똥개』, 『대통령의 눈물』, 『빨간 고양이 짱』,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등이 있으며 구비문학 발췌 『오천 년 우리나라 빛깔 있는 옛이야기』가 있고, 유아 동화로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유럽방송연맹 은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문화예술상 대상,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 가톨릭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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