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북 큰울림 15권. 오늘 친구가 학교에 새 스마트폰을 가져왔다. 친구가 새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걸 구경하니 엄청 빠르고 좋아 보였다. 나는 부러워서 엄마와 아빠한테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졸랐다. 하지만 엄마는 온종일 게임만 할 거라면서 안 된다고 한다. 나에게 스마트폰만 있으면 친구들보다 게임을 잘할 자신이 있는데 너무 속상하다.
며칠 뒤 나는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엄마는 내가 부주의해서 잃어버렸으니 불편해도 공중전화를 이용하라고 한다. 1학년처럼 학교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콜렉트콜을 하긴 싫고, 매일 친구에게 휴대전화를 빌릴 수도 없고, 더군다나 요즘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과 말도 안 통하는데 어쩌면 좋을까?
출판사 리뷰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의 시작,
사용 규칙을 정해요!“나 스마트폰 사 줘.”
나는 엄마와 아빠에게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졸랐어요.
하지만 엄마는 스마트폰이 생기면 온종일 게임만 할 거라면서 안 된대요.
“치, 엄마 아빠는 아무 때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왜 나만 못하게 해?”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과 말도 잘 안 통하는데
어떻게 해야 엄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해마다 늘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중독에 빠질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지 못하고 정보를 통합하는 사고력이 떨어져 주의력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 생활의 일부인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막으면 아이와 갈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대화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스스로 정하고 지키도록 유도해요.
“너 휴대전화 없으면 많이 불편하겠다.”
지윤이가 걱정했다.
“응, 솔직히 고민이야.”
“엄마한테 새로 사 달라고 부탁해 봐.”
“몇 번 말했는데 안 된대.”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볼까 봐 걱정하시는 거겠지.
우리 같이 계획을 세월 볼래? 너희 엄마를 설득할 수 있게 말이야?”
영민이가 말했다.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엄마한테 부탁하기 위해 친구들과 의논한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 친구가 학교에 새 스마트폰을 가져왔어요. 친구가 새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걸 구경하니 엄청 빠르고 좋아 보였어요. 나는 부러워서 엄마와 아빠한테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졸랐어요. 하지만 엄마는 온종일 게임만 할 거라면서 안 된대요. 나에게 스마트폰만 있으면 친구들보다 게임을 잘할 자신이 있는데 너무 속상해요.
며칠 뒤 나는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어요. 엄마는 내가 부주의해서 잃어버렸으니 불편해도 공중전화를 이용하래요. 1학년처럼 학교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콜렉트콜을 하긴 싫고, 매일 친구에게 휴대전화를 빌릴 수도 없고, 더군다나 요즘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과 말도 안 통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진용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외국책을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린이책을 쓰게 되었어요. 코흘리개 아이들이 마음과 생각이 자라나 건강하게 성장한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하대요. 「오늘은 내가 선생님」「새 학기 주인공은 나야 나!」「왜 친구를 괴롭혀?」「오늘부터 행복할 거야」를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