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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삼성당 | 3-4학년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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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The Classic 시리즈. 18세기 독일지방의 작은 도시를 무대로 한 한 청년의 사랑과 자살을 다룬 소설이다. 이 작품은 당시 젊은이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고,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푸른 연미복과 노란 조끼의 베르테르 스타일이 한때 파리에서 유행하기도 하였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비극적인 내용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묘사, 뛰어난 구성, 감미롭고 매끄러운 문장으로 인해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에 젖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명작동화 입니다. 명작 중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로 세계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지혜를 배우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독서를 통한 감성, 상상력,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습니다.

시리즈의 활용법

1. 작품해설 책을 읽기 전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작가의 성장과정 및 특성을 이야기 하여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2. 책이 주는 메시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과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파악하여 책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작가소개 작가의 전반적인 생애를 소개해주면서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른 작품까지도 알아보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스스로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베르테르’신드롬’
괴테의 순수하고도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괴테가 발표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8세기 독일지방의 작은 도시를 무대로 한 한 청년의 사랑과 자살을 다룬 소설이다. 괴테가 베츨라에서 지낼 때 친해진 사람들 가운데는 제국 대심원의 서기 캐스트너가 있었다. 그가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 알베르트의 모델이 되었다. 얼마 뒤, 괴테는 어느 무도회에서 캐스트너의 약혼자인 샤를로테 부프를 알게 된다. 온화한 기품과 침착한 감수성을 가진 그녀에게 젊은 괴테는 당장 매료되고 만다. 물론 샤를로테는 작품 속의 여주인공 로테다. 괴테의 친구 중에는 섬세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옐자렘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그는 사회생활의 부적응과 남의 아내에 대한 실연의 상처를 겪고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이 자살 사건이 작품의 후반을 낳게 하였다. 결국 베르테르라고 하는 주인공은 다른 사람의 약혼녀에게 애정을 느낀 괴테 자신의 체험과 옐자렘의 자살 사건이 합쳐져 만들어진 인물이다. 이 작품은 당시 젊은이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고,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푸른 연미복과 노란 조끼의 베르테르 스타일이 한때 파리에서 유행하기도 하였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비극적인 내용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묘사, 뛰어난 구성, 감미롭고 매끄러운 문장으로 인해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에 젖게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년 8월 28일 마인 강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유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라틴어와 그리스어, 불어와 이탈리아어 그리고 영어와 히브리어를 배웠고, 미술과 종교 수업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승마와 사교춤도 배웠다. 괴테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2000권에 달하는 법률 서적을 비롯한 각종 문학 서적을 거의 다 읽었다고 한다.괴테는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1765년부터 1768년까지 당시 “작은 파리”라고 부르던 유행의 도시 라이프치히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프랑크푸르트에서 작은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에 더 사로잡혀 있었다. 이때 쓴 작품은 ‘질풍노도’ 시대를 여는 작품으로 ≪괴츠 폰 베를리힝겐≫과 ≪초고 파우스트≫와 같은 드라마와, 문학의 전통적인 규범을 뛰어넘는 찬가들을 쓰게 된다. ‘질풍노도’ 시대를 여는 작품인 ≪괴츠 폰 베를리힝겐≫이 1773년 발표되자 독일에서는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는데, 독일에서 드라마의 전통적인 규범으로 여기고 있던 프랑스 고전주의 극을 따르지 않고 최초로 영국의 셰익스피어 극을 모방했기 때문이었다. 프로이센의 왕까지 가세한 이 논쟁으로 인해 괴테는 독일에서 일약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1974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발표되자 괴테는 일약 유럽에서 유명 작가가 되었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젊은 작가를 만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몰려들었다.자신의 장래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던 괴테를 18세에 불과했던 바이마르(Weimar)의 카를 아우구스트(Karl August) 공작이 초청했다. 처음에는 잠시 체류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버지의 권유대로 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괴테는 이미 유럽에 널리 알려진 유명 작가로 그곳에서 극진한 환대를 받았고, 빌란트(Wieland)를 비롯해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바이마르의 예술적 분위기와 첫눈에 반해 버린 슈타인 부인의 영향으로 그곳에 머무르게 된다. 괴테에 대한 공작의 신임은 두터웠고 공국의 많은 일들을 그에게 떠맡기게 되었다.여러 해에 걸친 국정 수행으로 인한 피로와 중압감으로 심신이 지친 괴테는 작가로서의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마르 궁정을 벗어나 이탈리아로 여행을 감행했다. 1년 9개월 동안 이탈리아에 체류하면서 괴테가 느꼈던 고대 예술에 대한 감동은 대단한 것이었다.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얻게 된 고대 미술의 조화와 균형, 그리고 절도와 절제의 정신을 자기 문학을 조절하는 규범으로 삼아 자신의 고전주의(Klassik)를 열 수 있었던 것이다.독일 문학사에서는 괴테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1788년부터 실러가 죽은 1805년까지를 독일 문학의 최고 전성기인 “고전주의” 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기에 괴테와 실러는 바이마르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고전주의 이상을 실현하는 활동을 했는데,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유형(類型)”을 통해 “유형적인 개성”으로 고양(高揚)되는 과정을 추구했다. 괴테와 실러의 상이한 창작 방식은 상대의 부족한 면을 보충해 주어 결과적으로 위대한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해 주었다. 실러의 격려와 자극으로 괴테는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를 1796년에 완성하고, 프랑스 혁명을 피해 떠나온 피난민들을 소재로 한 ≪헤르만과 도로테아≫를 1797년에 발표해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미완성 상태의 ≪파우스트≫ 작업도 계속 진행해 1808년에 드디어 1부를 완성하게 된다. 실러는 지나친 의욕과 격무로 인해 1805년 5월 46세의 나이로 쓰러지는데, 실러의 죽음은 괴테에게도 커다란 충격이었다.1815년 나폴레옹이 권좌에서 물러나자 바이마르 공국은 영토가 크게 확장되어 대공국이 되었다. 괴테는 수상의 자리에 앉게 되지만 여전히 문화와 예술 분야만을 관장했다. 1823년 ≪마리엔바트의 비가≫를 쓴 이후로 괴테는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저술과 자연 연구에 몰두해 대작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1829)와 ≪파우스트 2부≫(1831)를 집필하게 된다. 1832년 3월 22일 낮 1시 반, 괴테는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다. 그는 죽을 때 “더 많은 빛을(Mehr Licht)” 하고 말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3월 26일 바이마르의 카를 아우구스트 공작이 누워 있는 왕릉에 나란히 안치되었다.

  목차

작품해설
낙원에서의 날들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낯선 곳에서의 날들
다시 로테의 곁으로
병든 영혼, 병든 사랑이여
사랑이 없는 세계는
지상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
로테여, 안녕히
이 책이 주는 메시지
괴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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