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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 : 우리는 용감해요
봄이아트북스 | 3-4학년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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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공룡학교 친구들과 거북섬으로 캠핑을 하러 왔다. 거북 할머니 올레미나가 들려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는 친구 마틸다, 오스카와 함께 보물을 찾기로 했다. 무시무시한 해적 선장 루돌프가 남긴 빨간 목걸이 말이다. 그러다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해적 피터 백보드를 만난다. 코코누스와 친구들은 피터의 잠수함을 타고 신비로움 가득한 바닷속으로 떠났다. 그런데 코코누스와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고 말았다. 겁쟁이 피터는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호기심 많고 마음씨 따뜻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신비한 바닷속으로 보물을 찾아 나서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공룡학교 친구들과 거북섬으로 캠핑을 하러 왔어요. 거북 할머니 올레미나가 들려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는 친구 마틸다, 오스카와 함께 보물을 찾기로 했지요. 무시무시한 해적 선장 루돌프가 남긴 빨간 목걸이 말이에요. 그러다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해적 피터 백보드를 만났어요.
코코누스와 친구들은 피터의 잠수함을 타고 신비로움 가득한 바닷속으로 떠났지요. 그런데 코코누스와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고 말았어요.
겁쟁이 피터는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시리즈

독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세계 20여 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 독일출판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잉고 지그너가 탄생시킨 코코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예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새롭게 경험하는 학교 이야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
귀여운 날개를 단 새빨간 외모의 꼬마 공룡이 펼치는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코코누스와 마틸다, 오스카가 캠프로 돌아왔을 때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달이 떠올라 있었어요. 세 친구는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으으! 생각만 해도 무서워. 저기 어딘가에 루돌프가 묻혀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린 매일 수영을 했잖아.”
바늘두더지 마틸다가 몸을 바르르 떨었어요.
“괜찮아, 마틸다. 다 오래전 일이잖아. 너무 오래돼서 지금은 흔적도 없을 거야.”

“저거 봐! 물고기가 떠올랐어!”
코코누스가 다급하게 외쳤어요.
그러나 그 물체는 물고기가 아니라 둥근 창문이 달린 커다란 깡통처럼 보였어요.
“저게 뭘까?”
마틸다가 물었어요.
그 물체를 가만히 지켜보던 코코누스는 깜짝 놀랐어요.
“저건 잠수함이야! 진짜 잠수함! 저 구부러진 막대처럼 보이는 건 잠망경이라는 건데, 물 아래에서도 물 위를 살필 수 있어. 책에서 본 적 있거든.”
“어서 서둘러. 저 바위 뒤로 숨자!”

“이젠 동굴에서 나와야 해. 잠수 나무통 속 공기가 얼마 남지 않았어…….”
피터는 동굴 입구를 계속 쳐다보았어요.
“난 정말 덩치만 큰 겁쟁이야! 여기서 걱정만 하고 있다니! 이 멍청이 바보야!”
피터는 불안한 표정으로 잠수함 창밖을 내다보다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러고는 다시 동굴 쪽을 쳐다보았지요.
“안 돼, 안 돼! 난 왜 이럴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잉고 지그너
1965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지어내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전 세계 꼬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은 하노버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목차

수평선에 몰아치는 폭풍우 7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 14
거대한 문어 28
빨간 목걸이 44
다시 물 위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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