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숲에서 버섯을 따던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한 염소를 만났다. 자신이 마법에 걸린 대마법사라고 하는 이상한 염소였다.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염소 홀룬더와 함께 신비한 유리병 속 유리병나라로 떠나기로 한다. 대마법사 홀룬더를 도와 유리병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사악한 마법사 염소수염을 물리치기 위해서였다.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대마법사와 함께 유리병나라의 마법을 풀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호기심 많고 마음씨 따뜻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
마틸다와 함께 유리병나라로 떠나다!숲에서 버섯을 따던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한 염소를 만났어요. 자신이 마법에 걸린 대마법사라고 하는 이상한 염소였지요. 유리병 속 작은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였다지 뭐예요.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염소 홀룬더와 함께 신비한 유리병 속 유리병나라로 떠나기로 했어요. 대마법사 홀룬더를 도와 유리병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사악한 마법사 염소수염을 물리치기 위해서였지요. 유리병나라에 가려면 유리병의 코르크 마개를 열고는 코를 들이밀면 된대요.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대마법사와 함께 유리병나라의 마법을 풀 수 있을까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시리즈독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세계 20여 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 독일출판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잉고 지그너가 탄생시킨 코코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예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새롭게 경험하는 학교 이야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
귀여운 날개를 단 새빨간 외모의 꼬마 공룡이 펼치는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마차가 울퉁불퉁한 돌로 포장된 길을 덜컹거리며 지나 숲으로 들어섰어요. 홀룬더는 의심에 찬 눈길로 까마귀를 힐끗힐끗 쳐다보았어요. 뭔가 의심스러웠어요. 코코누스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요.
마차가 달리기 시작한 뒤 한참이 지났을 때, 코코누스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마틸다에게 속삭였어요.
“저 까마귀가 우리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거 같아.”
“나도 그런 느낌이야.”
그 순간 까마귀가 날개를 펼치더니 까악 하고 큰 소리를 내며 저 멀리 날아갔어요.
코코누스와 마틸다는 성안의 크고 높은 건물들을 지나면서 연신 놀라워했어요. 살아있었던 모든 것이 돌로 변해 있었고, 성안은 아무도 없는 듯 조용하기만 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자욱이 피더니 흰 수염의 마법사가 등장했어요.
“홀룬더 마법사님, 오셨습니까?”
느림보가 무릎을 꿇고 말했어요.
마법사는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마법봉을 들어 주문을 외웠어요.
“밧줄아, 밧줄아. 저 공룡을 칭칭 감아 내게 데려오렴!”
그러자 밧줄이 어디선가 나타나 코코누스를 순식간에 휘감았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잉고 지그너
1965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지어내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전 세계 꼬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은 하노버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목차
낭떠러지 숲에서의 만남 7
홀룬더 할아버지에게 생긴 일 12
호박 곰 22
마법성에서 40
변신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