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이언스 헌터Q’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과학 상식을 배워 가는 학습만화 시리즈다. 2020년 6월, 첫 번째 이야기 《1.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와 두 번째 이야기 《2. 공룡의 시간을 훔쳐라!》가 동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만난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국가 비밀 과학 탐험대 ‘사이언스 헌터Q’의 어린이 대원 하태준과 오세리는 본부의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면서 위기를 이겨 내고 탐구력을 키우며 성장해 간다.
《1.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에서는 갑자기 의식을 잃어버린 친구 박민서의 증상을 알아내고자 나노 기술로 만든 특수복을 입고 민서의 몸속으로 들어간 하태준과 오세리의 활약이 펼쳐진다. 미로처럼 이어지는 인체 탐험을 통해 바이러스에 맞서는 용감하고 아찔한 결투가 흥미진진하다. 본문 만화를 읽으며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자연스레 알아 간다는 점 또한 이 책의 장점이자 큰 매력이다. ‘갈다SCC연구소’ 소장이자 과학 작가로 잘 알려진 하리하라의 한국어판 감수와 추천은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믿음과 지지를 든든하게 이끈다.
출판사 리뷰
★ 초등 과학 학습 만화 <사이언스 헌터Q> 출간 ★
제한 시간 90분, 친구를 살려야 미션 성공!
<1.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
읽다 보면 실력이 쑥쑥! 교과 연계를 통한 알찬 핵심을 담은 과학 만화 <사이언스 헌터Q>는 초등 과학과 책 읽기를 잇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다. 주어진 미션 상황을 시간 안에 처리해야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책 속으로 이끈다. 다양한 과학 상식을 부수적으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어떻게 실생활에서 적용되며 우리가 실질적으로 겪어 나가는지 본문 만화와 연계되는 과학 학습을 통해 독자 스스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는 초등 5~6학년 과학 교과에 참고할 만하다. 입에서부터 대장으로 이어지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차근차근 익히고 음식물이 소화되는 방법과 노폐물이 빠져 나가는 과정을 알아 간다. 세균의 특징과 종류를 배우고 바이러스의 종류를 살펴본다.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한눈에! 자고 일어난 사이 눈앞에 새로운 기술이 펼쳐져 있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어린이’라는 존재는 변화의 속도에 특히 더 민감하고 변화의 과정을 그대로 맞닥뜨린다. 하나가 변하면 생활의 많은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코로나19라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한 사람, 아니 지구라는 한 우주 전체를 뒤흔든 것만 보아도 그렇다. 의학 기술이나 과학 기술의 흐름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일상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만다. 하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 과학의 힘은 더욱 빛나게 될 수도 있다.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사이언스 헌터Q’ 하태준과 오세리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바이러스와의 치열한 싸움을 해 나가는 이들이 있는 것이다.
《1.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는 과학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지만 서로 다른 성격의 아이들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팀’으로 존중해 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다룬다.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온힘을 다하는 하태준과 오세리를 보며 과학 상식을 익힐 뿐 아니라 책임감과 의리에 대해서도 되새겨 볼 수 있다. 위기와 고난이 닥쳐도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사람다움’에 기초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사이언스 헌터Q>는 어린이 독자들이 ‘인성’과 ‘지성’을 함께 키워 가는 바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사이언스 헌터Q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사이언스 헌터Q>는 총 네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 출간할 3권에서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찾아 나서고 4권에서는 곤충으로 변신해 여러 동식물의 생태계를 알아 간다. 시공을 뛰어넘어 과학의 모든 것을 배워 나가는 극적인 모험을 놓치지 말기를!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카이 다츠오
준텐도(順天堂) 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1강좌 교수(대학원 의학연구과 해부학 ?생체구조과학 담당)1953년 5월 오사카시에서 태어난 그는 1978년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 제3강좌의 조수가 되어 인체해부실습과 조직학실습에서 학생을 지도 했다. 쥐와 토끼의 안구 내에 있는 거대한 지질분비샘을 연구하여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4년부터 2년 동안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 해부학 교실에서 전자현미경에 의한 신장의 비교해부학을 연구했으며 1986년 7월 도쿄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2강좌의 조교수가 되었다.특히 이때부터는 사구체의 역학에 주목하여 전자현미경에 의한 기능형태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0년 5월 준텐도 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1강좌의 교수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인체해부학실습과 시신 기증의 업무를 맡았다.1994~1995년 일본해부학회 100주년 기념사업의 전시 실행위원장으로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특별전 ‘인체의 세계’의 전시기획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2004년 6월 공저의 논문 <갈레노스 ‘신비의 해부에 관하여’>로 일본의사학회(日本醫史學會) 제10회 학술장려상을 받았다.지금 재직하고 있는 대학에서는 대학원의 해부학 ?생체구조과학의 교수이자 초미(超微)형태 연구부문의 실장으로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주로 인체해부에 관한 연구, 신장 ?혈관 ?간질(間質)에 대해 전자현미경에 의한 기능형태학 및 세포생물학적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시신 기증의 보급 및 계몽에 관련된 일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인체의 구조》, 《해부생리학》, 《그림으로 풀이한 인체 박물관》, 《유리병에서 해방된 인체》, 《인체 해부의 모든 것》, 《인체가 진화를 말한다》, 《사람의 몸》, 《수수께끼의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인체의 신비》, 《해부생리학 제7판》 등이 있다. 그 밖에 다수의 역서가 있다.
지은이 : 후루모토 유우야
시가현 다카시마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이안조형대학을 졸업하고 2012년 《컴뱃 딜리버》로 ‘제71회 소학관 신인코믹대상’ 아동 부문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컬러 페인터스》 《일기투전! 백호 마루》 등이 있습니다.
목차
1화 제한 시간 90분, 친구를 살려라!
_알아보자Q 인체의 구조
2화 이상 신호, 발견 즉시 없애라!
_알아보자Q 입의 구조
3화 위기 탈출, 식도를 빠져나가라!
_알아보자Q 식도의 구조
4화 세균의 역습, 늦기 전에 막아라!
_알아보자Q 위의 구조
5화 팀플레이, 기생충을 유인하라!
_알아보자Q 소장의 구조
6화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
_알아보자Q 대장의 구조
7화 출동! 우리는 사이언스 헌터 Q
_알아보자Q 바이러스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