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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석화
대구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 논문 <고정희 戀詩 연구>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시 전문 계간지 『현대시사상』 신인상에 <수평선의 울음> 외 8편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 지금까지 시와 산문을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인간의 태생적 아픔을 우회로가 아닌 직선으로 파고들어 자아의 내밀한 목소리를 기어코 끌어올리는 그의 작품들은, 섬세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정직한 문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의 세 번째 산문집이기도 한 이번 책은, ‘듣는다’는 것이 세월을 뛰어넘어 얼마나 정직한 기억을 불러오며, 그 정직함이야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치유가 되는지를 ‘음악’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사랑을 위한 아침》《종이 슬리퍼》, 에세이《죄가 아닌 사랑》《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장편소설《하늘 우체국 (전2권)》, 동화《민석이는 나무 형아》, 어린이를 위한 재구성 단행본《사씨남정기》《구운몽》《금오신화》《열하일기》《심청전》등 다수가 있으며, 그 외 공동 집필 산문집《첫사랑, 그 마음으로》《떨림》《가족》《반성》등이 있다. 2014년 현재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이며 한국가톨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머리말
역적 이두병
조웅 모자, 정처 없이 떠돌다
천관도사를 만낟
조웅의 사랑
위 왕을 도와 오랑캐를 물리치다
송나라 태자를 구하다
번국 왕이 된 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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