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엄마는 못 들었나? 이미지

엄마는 못 들었나?
한그루 | 3-4학년 | 2019.12.2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3x19 | 0.192Kg | 101p
  • ISBN
  • 979119048204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3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해 온 아동문학가 박희순 선생님의 동시집이다. 총 4부로 나눠 47편의 동시를 실었다. 가족, 학교생활, 친구 등 주로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고, 제주의 돌담과 바람, 숲, 바다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발견과 대화들이 천진난만한 시선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실수와 깨달음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애정을 담아 그려냈다.

1부와 2부에서는 한 편의 동시를 각각 표준어로 제주어로 수록했다. “제주어 동시를 소리 내어 읽는 것은 사라져가는 귀한 우리말을 지키는 일”이기에 제주어 특유의 말맛이 살아 있는 시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소멸 위기의 제주어를 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신기영 민화작가의 그림들이 동시집을 더 따뜻하게 꾸며주었다.

  출판사 리뷰

-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건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해주는 동시집
- 엄마로 대변되는 어른들에게 아이는 소리친다
“엄마는 정말 못 들었나?”


3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해 온 아동문학가 박희순 선생님의 동시집이다. 총 4부로 나눠 47편의 동시를 실었다.
가족, 학교생활, 친구 등 주로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고, 제주의 돌담과 바람, 숲, 바다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발견과 대화들이 천진난만한 시선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실수와 깨달음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애정을 담아 그려냈다.
1부와 2부에서는 한 편의 동시를 각각 표준어로 제주어로 수록했다. “제주어 동시를 소리 내어 읽는 것은 사라져가는 귀한 우리말을 지키는 일”이기에 제주어 특유의 말맛이 살아 있는 시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소멸 위기의 제주어를 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신기영 민화작가의 그림들이 동시집을 더 따뜻하게 꾸며주었다. 민요처럼 재미있게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는 제주어 동시뿐만 아니라,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첫 글자 동시’(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도 들어 있다.

사과는 힘이 세다

사과 곁에 있기만 해도
딱딱했던 감이 말랑말랑해진다.

사과의 말 한마디도
그렇다.

어두웠던 마음 밝게 해주고
딱딱했던 마음 풀어준다.

사과는 다
힘이 세다.

왜 지각했냐면요

빵부스러기 옮기는 개미들
밟혀 죽을까 봐 지켜주다 왔어요.

길 잃은 강아지
집 찾으러 같이 돌아다니다 왔어요.

학교에 곧바로 가는 건
쉽지 않아요.

산을 폴짝 넘는 재열

지레 족은 재열이 궁퉁이를 냇어.
저 산을 어떵 넘으코?

젤 가파른 낭 둥지를 심엉
아척부떠 ㅈㆍ냑꺼장 놀랠 불럿주.

맴맴맴맴 쉽기도 ㅎㆍ주.
맨날 불러도 버치지도 안 ㅎㆍ여.

재열 놀래소릴 메아리가 받곡
메아리는 금시에 산 너머더레 보냇주.

자웃거리던 담이
재열 소리를 툭 넹기난

낭은 낭찌레 서로 넹겨주멍
큰 산을 풀쩍 넘어간 거라.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희순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2010년 제18회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0년 <동시를 새롭게 바꾸어가는 작가들>, <2010년대를 열어갈 젊은 작가들>에 선정되었습니다. 2015년개정교육과정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시 「벽부수기」가 수록되었으며, 동시집 『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이 2019년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 신기영서양화를 전공했고 민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벼리이음 예술교육센터 대표로 학교 미술수업을 하고 있으며, 초등 국어 교과서 삽화 일러스트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에서 개인전을, 프랑스에서 민화전, 한글문자도전을 열었고, 그 외 국내외 그룹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했습니다. 삶의 행복은 공동체와 조화롭게 사는 것임을 따뜻한 그림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목차

1부
버럭대장 12
안 봐도 척이라며 14
당연하죠 16
그건 아니지 18
너무 힘들어요 20
뇌 반성문 22
마찬가지야 24
아차, 했는데 26
말 벌레가 줄줄줄 28
어떻게 그냥 가니? 30
병아리와 프라이 32

2부
돌담 36
산 38
길이 생겼어요 40
고자질 42
사과는 힘이 세다 44
날고 싶은 날은 바다로 46
산을 폴짝 뛰어넘는 매미 48
용기를 내 50
수평선 52
별 헤는 콩벌레 54
파리 56
모기 58
이팝나무 60

3부
우리 형아 64
할까봐 걱정 세트 65
친구야 66
콧물이 줄줄 나올 때처럼 68
나에게 불러주는 노래 70
발표 72
헛똑똑이 73
엄마는 못 들었나? 75
왜 지각했냐면요 76
너무 닮았다 77
감기 걸린 날 79
엄마 80
하루 흔적을 담고 온 신발 83

4부
바다 87
꽃 88
돌멩이의 한숨 89
꽁치 90
플라타너스의 한숨 92
숲이 투덜대는 말 93
바다를 닮은 글자 95
바람과 그늘 97
가나다 라마바사아자 차카타파하 1 98
가나다라 마바사 아자차 카타 파하 2 100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