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분야별 과학에 집중하여 과학적 현상을 공부했던 과거의 학습 방식에서 나와 연결된 세상, 나를 둘러싼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나는 과학' 시리즈 소개 칼 세이건은 “과학은 단순히 지식의 집합이 아니다. 과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다.”라고 했습니다. 과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깨치고 생각하는 바탕을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나는 과학'은 과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분야별 과학에 집중하여 과학적 현상을 공부했던 과거의 학습 방식에서 나와 연결된 세상, 나를 둘러싼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나는 과학' 시리즈로 새로운 세계를 여는 과학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1권 《나는 138억 살》 신동경 글 | 이명애 그림
138억 년이라는 아주아주 긴 시간 속의 ‘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원자는 138억 년 전 우주가 팽창하기 시작한 빅뱅 몇 초 뒤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우주와 지구를 떠돌았습니다. 첫 생명체를 이루었던 원자들은 때로는 다른 생명체의 일부가 되고 때로는 무생물이 되었다가 하면서, 지구의 역사 내내 쉬지 않고 여행을 해 왔습니다. 한 번 생긴 원자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원자로 이루어진 나도 138억 살인 셈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나는 138억 살》은 글과 그림의 멋진 조화 속에서 우주와 지구, 생명과 인류의 역사를 꿰뚫는 명작 그림책입니다.
2권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신동경 글 | 권아라 그림
무한한 우주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집, 지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주는 138억 년 전 빅뱅이 일어난 이후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약 2천억 개에서 2조 개의 은하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태양은 정말 보잘것없는 작은 별입니다. 지구는 태양보다도 작고 스스로 빛을 내지도 못하니 거대한 우주에서 보면 한 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존재이지요. 하지만 생명을 품은 행성은 지구뿐이고 그만큼 소중합니다.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를 통해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 그 안에 사는 나를 새로운 관점으로 만나 보기 바랍니다.
3권 《나는 태양의 아이》 신동경 글 | 정문주 그림
우리는 에너지를 쓰면서 살아갑니다. 힘차게 달리고, 신나게 노래하고, 재미있는 만화를 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지요. 우리는 그 에너지를 음식을 먹고, 호흡을 통해 얻습니다. 우리와 같은 동물은 자기보다 작은 동물이나 식물을 먹어서 에너지를 얻고, 식물은 햇빛과 물을 이용한 광합성을 해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광합성은 태양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아요. 결국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원은 태양인 셈이지요. 《나는 태양의 아이》를 보면서 태양에서 보내온 에너지 가 지구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또 어떻게 흐르는지 탐색해 보세요.
4권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 신동경 글 | 김일경 그림
생명을 가장 쉽게 느끼는 방법은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듣는 것일 거예요. 심장이 뛰는 이유는 호흡으로 들어온 산소를 세포에 공급해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예요. 에너지를 얻으려면 살아 있는 다른 생명을 먹어야 해요. 그러니까 한 생명은 다른 생명이 없으면 살 수 없지요. 이게 다가 아니에요. 내가 태어나기까지는 수많은 조상이 있었고, 그 조상은 모두 최초의 한 생명에서 시작되었어요. 최초의 생명체가 없었다면 나도 없었을 테고, 다음 세대도 없을 거예요. 이렇듯 우리는 다양한 생명의 연쇄 속에서 살아요.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를 보면서 서로 기대어 사는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동경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과학 그림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을 여러 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과학책을 읽으며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글을 쓰며 지냅니다. 쓴 책으로 《나는 138억 살》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나는 태양의 아이》 《공정 무역, 카카오 농장 이야기》 《물은 어디서 왔을까? 》 《찌릿찌릿 전자랑 달려 봐》 《공룡 X를 찾아라》 《여름이의 개울 관찰 일기》 들이 있습니다.
목차
나는 138억 살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나는 태양의 아이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