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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도수
1959년 전북 임실 섬진강가에서 아버지 김동팔과 어머니 조남순 사이의 5남 2녀 중 여섯째로 태어나 깨복쟁이 친구들과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직장 따라 오랫동안 객지의 삶을 살다가 퇴직한 뒤 밭농사를 짓느라 가족들과 함께 고향의 집을 시도 때도 없이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산문집으로 『섬진강 푸른 물에 징·검·다·리』 『섬진강 진뫼밭에 사랑비』, 시집으로 『진뫼로 간다』가 있습니다.
제1부 엉덩이에 똥시계
똥시계 / 꼬마 시인 / 봄볕 / 그림자 / 올챙이 / 산불 감시원 / 땅꽃 / 여울물 소리 / 거름 내는 날 / 어미 닭 / 주름살 / 이사 / 책꽂이
제2부 후루룩 쩝쩝
삐비 껌 / 미루나무 한 그루 / 대추나무의 변명 / 촌놈 전학 간 날 / 참깨 심기 / 오디 / 딱새 / 잔치 국수 / 빨랫줄 / 아빠 구두 / 이발해 주는 아빠 / 물고기 / 배구공 번개
제3부 통통통 떼구루루
별똥별 / 콩밭에 물똥 / 갈치 한 토막 / 강물 / 큰 소나무 / 모기 / 반딧불이 / 샛별 / 가을 하늘 / 벼 말리기 / 들깨 합창 / 낙엽
제4부 곡괭이 든 해님
그러니까 아빠 딸이지 / 수도꼭지 / 하늘 도로 / 싸라기눈 / 사랑해 / 동지죽 / 서릿발 / 오빠 졸업식 날 / 곡괭이 든 해님 / 엉덩이가 시려요 / 녹다 남은 눈 / 마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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