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내 최고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 동화이다.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준다.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실려 있다. 「전우치전」은 조선시대 중종 때에서 명종 사이에 실제로 활동했던 사람인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첫째!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둘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있습니다.
넷째! 각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줍니다.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는?
국내 최고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 동화입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순간 똑똑한 고전, 똑바른 고전, 똑소리나는 고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전우치전》은 언제 어떤 사람이 썼는지 몰라요. 즉 ‘작자 미상’이지요. 《전우치전》은 조선시대 중종 때에서 명종 사이에 실제로 활동했던 사람인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에요. 전우치는 도술을 잘 부리고 시를 잘 지었어요. 전우치는 백성들을 괴롭히고, 백성들에게서 거둬들인 세금을 떼어먹고, 나쁜 일을 일삼는 욕심이 많고 부정을 하는 관리들을 골탕 먹이죠. 도술이란 도를 닦아서 여러 요술을 부리는 것을 말해요. 한국고대소설 가운데《전우치전》은《홍길동전》과 더불어 도술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의의를 지닌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어요. 전우치가 구름을 타고 변신하는 도술은 너무도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가 해요. 정말이지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너무도 엉뚱하고 말도 안 되어 그야말로 공상만화 같아요. 그러나 글쓴이는 그때의 썩을 대로 썩어빠진 정치와 당파 싸움을 빗대어 재미로 꾸며 독자들을 끌어들였어요. 또 그 시대에 있었던 일을 담은 것이라고 하겠어요.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마찬가지로 도술을 부리는 것과 부패한 사회를 폭로하고 비판하는 이야기가 비슷해요. 그래서《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쓴 것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전우치전》은 우리나라 고대소설인《홍길동전》과 같이 도술을 소재로 삼은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원석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어요.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을상, 2001년 동화집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 《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어요.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아이야 울려거들랑》《바보 천사》《똥배》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대통령의 눈물》《빨간 고양이 짱》《깨비 깨비 아기도깨비》《내 마음이 보이니?》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야옹이와 멍멍이의 박치기》《퐁퐁퐁 날아라 풍선!》《누가 누가 더 빨개?》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