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화작가인 안상문의 저서이다. 서로의 마음을 열고 조화를 이루면, 서로서로 도와주는 멋진 일이 펼쳐질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정성을 다해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는 것, 그것이 진짜 공부의 첫걸음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첫걸음을 떼면 천 리 길, 만 리 길을 가더라도 걱정이 없다.
출판사 리뷰
동화작가 안상문 교장 선생님이 어린이에게 주는 지혜로운 선물!
<<삼박사>>
오늘도 학교에 잘 다녀왔나요? 학교 수업이 끝났는데, 이제 또 공부러 학원에 가야 하나요? 날마다 ‘공부, 공부’를 입에 달고 사는 엄마아빠 때문에 속이 상한 적도 있죠? 그럴 때 문득 ‘삼박사’를 떠올려 보세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친구들과 선생님 사이의 관계에 주목해 보세요. 수학국어영어 등의 과목이 아니라, 그 공부를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주목해 보는 겁니다. 그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 주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어떨까요?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마치 한글 맞춤법도 모르던 ‘삼박사’가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한글을 깨치기 위해 애를 쓴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열고 조화를 이루면, 서로서로 도와주는 멋진 일이 펼쳐질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정성을 다해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는 것, 그것이 진짜 공부의 첫걸음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첫걸음을 떼면 천 리 길, 만 리 길을 가더라도 걱정이 없죠. 곁에 함께해 주는 친구가 있으니 말이죠. 만약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삼박사’가 문제겠어요?
‘백박사’ ‘천박사’까지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동화작가인 안상문 교장 선생님이 우리 어린이에게 주는 지혜로운 선물은 바로 이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상문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경기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2008년 ≪문장 21≫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율곡문화제 대상, 교총 공모전 금상, 공무원 문예대전 동상을 받았습니다. 장편 동화[삼박사], 창작 동화집 [까만 부처님], 에세이집 [행복한 학교, 행복한 아이]를 펴냈으며, 20여 년간 어린이 글쓰기 지도에 힘을 쏟는 한편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고양시 저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4
이 동화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_이도환152
프롤로그8
스무고개11
삼박사라 불린 사연19
현영박? 현박영? 박영현?22
동네 이장님26
공포의 막대기와 천사 돼지32
선생님의 도전46
고금머리 바닷가63
선생님의 재도전72
서신면 체육 대회80
땅벌 집과 자연 실험 탐구 대회93
난로와 고구마121
졸업143
에필로그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