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차진태의 첫 단편동화집.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존댓말로 읽는 헌법>으로 중학생 동생에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저자는, <별이달이>의 여섯 개의 이야기를 통해 조카와 친구들에게 우정과 사랑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별이달이>의 별이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들이 찾을 수 있게 빛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마침내 소원이 이루어져서 별나라 안에서는 빛을 낼 수 있게 된 별이. 멀리에서 나처럼 빛나고 있는 달이를 만나려면 빛을 낼 수 있는 별나라를 떠나야 한다는데…. 별이는 달이를 만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차진태의 첫 단편동화집 “별이달이”는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7년 전 “존댓말로 읽는 헌법”으로 중학생 동생에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저자는, “별이달이”의 여섯 개의 이야기를 통해 조카와 친구들에게 우정과 사랑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별이달이”의 별이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들이 찾을 수 있게 빛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마침내 소원이 이루어져서 별나라 안에서는 빛을 낼 수 있게 된 별이. 멀리에서 나처럼 빛나고 있는 달이를 만나려면 빛을 낼 수 있는 별나라를 떠나야 한다는데…. 별이는 달이를 만날 수 있을까?
“아침달”에는 부끄러움 많은 달이가 등장한다. 달이는 숨어서 세상을 구경하다가 표정과 얼굴빛이 변하는 친구를 알게 된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친구 하늘이를 위해 달이는 어떻게 할까?
“김간장”은 얼굴이 까만 강아지이다. 얼마 전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된 간장이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아기돌고래 초록이야기”의 초록이는 토끼 인형을 좋아하는 돌고래이다. 어느 날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 똑똑이가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토리와 다람이”는 다정한 토끼와 다람쥐 친구이다. 작다고 놀림 받은 다람이는 화가 나서 토리가 올라갈 수 없는 나무 위로 올라가 버린다. 둘은 다시 화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양순이와 염돌이”는 맛있는 풀을 좋아하는 양과 염소이다. 한적하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을 어느 늑대 한 마리가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 책의 수익금은 전부 필리핀, 볼리비아, 동티모르 가난한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따뜻한 세상을 읽는 일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도 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진태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부를 졸업할 때에는 『존댓말로 읽는 헌법』(2012)을 썼습니다. 이후 사법시험 준비와 사법연수원 생활 중 몇 편의 동화를 썼습니다.2019년 현재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회보장법을 공부하고 있고, 해군 법무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언젠가 자녀를 낳으면 읽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종종 동화를 씁니다. 좋은 동화를 통해 좋은 마음들이 커져서 세상이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목차
별이 달이 - 06
아침 달 - 16
김간장 - 26
아기돌고래 초록이 이야기 - 36
토리와 다람이 - 46
양순이와 염돌이 - 56
에필로그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