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러분 가운데 혹시,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를 지으라 하면 애꿎은 연필 뒤꽁무니만 물어뜯으며 한 줄도 못 쓰는 친구는 없는지? 이 책은 바로 그런 친구들을 위한 것이다. 시에 대해서 더 다정하고 친근한 느낌을 가지게 하며 생활에서 느끼는 그대로를 시로 표현할 수 있도록 북돋아준다. 이 책속의 시들은 오히려 일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이하다.
출판사 리뷰
여러분 가운데 혹시,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를 지으라 하면 애꿎은 연필 뒤꽁무니만 물어뜯으며 한 줄도 못 쓰는 친구는 없는지?
이 책은 바로 그런 친구들을 위한 것이다. 시에 대해서 더 다정하고 친근한 느낌을 가지게 하며 생활에서 느끼는 그대로를 시로 표현할 수 있도록 북돋아준다. 이 책속의 시들은 오히려 일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이하다.
시들을 더욱 생동감있게 전달하는 것은 삽화 처리된 그림들이다. 한 순간에 잡아낸 것같은 익살맞은 얼굴 표정과 움직임들은 동시를 더욱 재미나게 한다. 수록된 동시는 '마법에 걸린 전화기', '권투 챔피언', '페르디난트,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다', '하늘을 나는 우르줄라', '오토바이 잘라 놓기', '떡에 얽힌 사건', '못되게 굴면 좋을 게 없다'로 총 7편이다.
대개 동시 1편이 20연 90행 정도로 호흡이 긴 편이다. 동시의 소재는 우리 생활에서 늘상 접할 수 있는 것들로 생활의 단면을 강하게 보여준다. 동시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직접 동시를 창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는 책!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리히 캐스트너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어린이책 작가이다. 독일의 남동부인 드레스덴에서 태어났으며, 현대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나치즘에 저항한 지식인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건강한 웃음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로 이름을 알리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60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로테와 루이제》, 《하늘을 나는 교실》, 《에밀과 세 쌍둥이》, 《핑크트헨과 안톤》, 《엄지 소년》, 《엄지 소년과 엄지 소녀》, 《내가 어렸을 때에》 들이 있다.
목차
마법에 걸린 전화기
권투 챔피언
페르디난트,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다
하늘을 나는 우르줄라
오토바이 잘라 놓기
떡에 얽힌 사연
못되게 굴면 좋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