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튼 동물기>가 개정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소설가로, 박물학자이자 화가로도 이름이 높은 시튼의 동물 문학 중 가장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내가 아는 야생 동물들>, <동물 영웅들>,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3권에서 가려 뽑은 수작이다.
시튼의 삶은 자연과, 야생 동물과 늘 맞닿아 있었다. 캐나다의 광활한 원시림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런던과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줄곧 야생 동물을 관찰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교류하며 ‘우드크래프트 연맹’을 만들고, 보이스카우트 설립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야생을 접할 기회를 주었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야생 동물은 결코 인간보다 하등한 존재가 아님을, 저마다의 환경에서 적응하며 생존하는 독립적인 존재임을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시튼. 야생에 대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물들도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고 환경을 극복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라는 시튼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더불어 ‘숲’과 ‘동물’과 ‘자연’이 얼마나 놀라움으로 가득 찬 세계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린 시절에 꼭 한번은 읽어야 할 동물 문학의 걸작,
1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동물 문학의 고전,
동물의 세계를 보여주는 교과서.
야생 동물들의 기쁨, 슬픔, 사랑, 용기, 대자연이 그리는 영원한 감동의 세계!
◆ 동물들도 기뻐하고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할까? 우리랑 똑같이?동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튼 동물기》가 개정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소설가로, 박물학자이자 화가로도 이름이 높은 시튼의 동물 문학 중 가장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내가 아는 야생 동물들 Wild Animals I Have Known》, 《동물 영웅들 Animal Heroes》,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The Biography of a Grizzly》 3권에서 가려 뽑은 수작이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서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꼼꼼했던 시튼. 시튼의 삶은 자연과, 야생 동물과 늘 맞닿아 있었다. 캐나다의 광활한 원시림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런던과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고는 다시 캐나다에서 줄곧 야생 동물을 관찰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교류하며 ‘우드크래프트 연맹’을 만들고, 보이스카우트 설립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야생 동물은 결코 인간보다 하등한 존재가 아님을, 저마다의 환경에서 적응하며 생존하는 독립적인 존재임을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시튼.
야생에 대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물들도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고 환경을 극복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라는 시튼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더불어 ‘숲’과 ‘동물’과 ‘자연’이 얼마나 놀라움으로 가득 찬 세계인지 깨닫게 된다.
◆ 동물학자이자 예술가인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해 미술을 공부한 시튼은 자신의 동물 이야기에 직접 그림을 그렸는데, 특히 자기만의 해석과 상징과 은유로 《시튼 동물기》에 생명의 불합리와 자연의 모순과 문학적 함의를 완벽하게 담아내었다. 그 그림은 거친 듯 투박하지만 깊은 의미를 품고 작품의 문학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그려진 지 한 세기가 넘었어도 여전히 야생 동물의 삶만은 형형하고 생생하게 빛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은 시튼.
자연과 동물에 대한 시튼의 매혹적인 글과 그림은 전 세계의 위대한 유산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1860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때부터 이미 자연에 매료되었던 그는 직접 야생 동물을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훗날 영국과 프랑스로 건너가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1898년에 《어니스트 시턴의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Wild Animals I Have Known》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그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뒤에도 야생 동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가슴 저리는 그의 야생 동물 이야기는 앤드루 카네기를 비롯해서 러디어드 키플링, 시어도어 루스벨트, 레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등 유명 인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946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턴은 인간의 횡포로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있는 야생 동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그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에 모든 것을 바쳤다. 칠십 년 동안 그가 전한 메시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연은 정말 좋은 것Nature is a Very Good Thing’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1권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야성의 개 빙고
2권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용맹한 개 스냅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
3권
비둘기 아녹스의 마지막 귀향
소년을 사랑한 늑대
하얀 순록의 전설
소년과 스라소니
4권
야생마 페이서의 최후
위대한 늑대 빌리의 승리
솜꼬리토끼 래길러그의 모험
5권
충직한 양치기 개 울리
빈민가의 길고양이
목도리들꿩 레드러프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