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회에서 버림받거나 뒤처진 사람들, 혹은 장애를 갖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내는 가슴 찡한 이야기, 더불어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박하고 진솔하고 훈훈하게 그려낸 동화작가 4명의 동화 여덟 편이 실려 있다.
미움과 다툼으로 일그러지는 우리의 삶, 그것을 아름답게 가꾸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고아원에서 자란 보리가 새부모님을 만나 새집에 들어가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얀 마침표\', 따돌림 받는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작은 악마들의 선물\', 특수학교에 다니는 아영이가 노래를 통해 행복해지는 \'풀꽃의 노래를 들어 본 적 있니\' 등 사랑이 만들어 낸 따뜻한 인간 관계를 보여 준다.
작가 소개
이영호 :
경남 함안 출생. <경향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및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역임. <세종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 수상. 현재 교육부 국어교과서연구위원 및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 회장으로 활동.
『배냇소 누렁이』 등 단편 동화집 20여 권, 『거인과 추장』 등 장편 소년소설집 10여 권, 『세계를 누비며』 등 전기소설집 20여 권이 있다.
백승자 :
충남 예산 출생. <한국아동문예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 등 수상.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
작품으로 『어미새가 사랑하는 만큼』, 『호수에 별이 내릴 무렵』, 『엄마는 나만 미워해』, 『삼촌이 날아가 버렸어요』 등이 있다.
김경옥 :
서울 출생. <아동문학연구문학상>, <한국아동문예문학상> 동화 당선.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
작품에 『엘리베이터 안의 비밀』, 『날개를 단 돼지 저금통』 등이 있다.
박신식 :
전남 순천 출생. 단편동화 부문 수상. <한국아동문예문학상>과 <교육평론신인상> 동시 부문 수상. <계몽사아동문학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계몽아동문학회, 21동행시 등 회원으로 활동 중. 현재 서울 풍납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작품에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물』, 『뚱이 형수와 꼬마 시동생』, 『햄스터 덩이와 고양이 리옹』 등이 있다.
김승연 (그림) :
충북 중원 출생.어린 시절부터 화동으로 불릴 만큼 그림 솜씨가 뛰어났다. 회화를 전공했으며 한때는 만화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만평을 연재했으며,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삽화를 담당하기도 했다. 국내 유수 출판사의 전래동화, 위인 전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우철제 (그림) :
충북 충주 생. 경주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졸업. 삼성 에버랜드 환경개발 사업부 근무. 현재 CG프리랜서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