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읽는 저학년을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모든 이야기의 원천이며 인류의 보물이다!세상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사람들은 왜 서로 싸우고 죄를 지을까요? 산과 강과 바다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요? 새와 짐승, 물고기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왜 하늘에서 비가 오고 태풍이 몰려올까요? 왜 화산이 폭발하지요?
먼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의 지혜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궁금하게 생각했어요. 그들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다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인간을 닮은 신들을 생각해냈고, 그 신들이 사람과 동물 그리고 산과 강, 바다도 만들었다고 믿었어요.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올림포스산에는 신들이 사는데,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하늘, 제우스의 형제인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저승세계를 다스린다고 믿었지요.
그 후, 그리스를 정복한 로마 사람들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어요. 그렇게 완성한 이야기가 그리스로마신화랍니다.
이 책에는 인간에게 불을 준 죄로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된 프로메테우스, 이 세상에 온갖 재앙을 불러오게 된 판도라의 상자, 신과 요정, 인간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손으로 만지는 물건마다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왕의 이야기, 괴물들을 물리치는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지금부터 옛날 그리스사람들이 상상했던 놀라운 세계 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어떤 이야기일까요?먼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신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도 동물도 그리고 산과 강, 바다도 신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지요. 그 신들은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올림포스산에 모여서 산다고 믿었어요.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하늘을 다스리고, 제우스의 형제인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저승세계를 다스린다고 믿었지요.
신들은 서로 결혼을 했고, 때로는 요정이나 인간과 사랑을 나누기도 했어요. 그렇게 해서 태어난 신의 아들과 딸들은 아폴론이나 헤르메스처럼 신이 되기도 했고, 메두사와 키클롭스와 같은 괴물이 되었으며,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처럼 영웅이 되기도 했어요.
이 책에는 인간에게 불을 준 죄로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된 프로메테우스, 이 세상에 온갖 재앙을 불러오게 된 판도라의 상자, 신과 요정, 인간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손으로 만지는 물건마다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왕의 이야기, 괴물들을 물리치는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우리에게 두려움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 삶의 지혜를 깨우치게 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과학이나 예술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켜 주기도 하지요.
그리스로마신화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에게는 철학과 종교로서, 르네상스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미술, 건축, 과학 등의 소재로서 인류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리스 신화는 여전히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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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스와 가이아는 열두 남매를 낳았어요. 그들은 모두 몸집이 커서
거인 티탄 족이라 불리게 되었어요.
그중 여섯 번째 아들인 크로노스는 레아와 결혼했어요.
레아는 하데스, 포세이돈,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제우스 이렇게
여섯 남매를 낳았어요.
그런데 크로노스는 아주 포악하고 못된 신이었어요.
그는 자신이 낳은 아기들을 차례차례 삼키기 시작했어요.
레아는 막내아들 제우스마저 크로노스가 삼키게 놔둘 수는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판도라는 문득 황금 상자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판도라는 그만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상자를 열고 말았어요.
그 순간 상자 속에 있던 수많은 재앙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질병과 가난, 불행, 고통, 저주, 질투, 전쟁 등 악이란 악은 모두
빠져나왔어요.
판도라의 호기심 때문에 사람들은 온갖 재앙들을 겪게 되었지요.
판도라는 당황하여 얼른 뚜껑을 닫았어요.
바로 그때 제일 마지막으로 희망이 바깥세상으로
빠져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