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9권. 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동요와 가곡 작사가인 박상재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게으름쟁이 루다는 어느 날 외계인들에 의해 ‘지구에서 가장 심심한 아이’로 선발되어 누리숑이라는 유에프오(UFO)에 납치되어 오색 별나라로 간다. 오색 별나라는 다섯 개의 나라로 이루어졌는데, 루다는 각각의 나라를 거치면서 독특한 체험을 한 끝에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 지구로 귀환한다.
출판사 리뷰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에서 펴내는 창작동화 시리즈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의 아홉 번째 이야기. 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동요와 가곡 작사가인 박상재 작가의 신작 창작동화.
게으름쟁이 루다는 어느 날 외계인들에 의해 ‘지구에서 가장 심심한 아이’로 선발되어 누리숑이라는 유에프오(UFO)에 납치되어 오색 별나라로 갑니다. 오색 별나라는 다섯 개의 나라로 이루어졌는데, 루다는 각각의 나라를 거치면서 독특한 체험을 한 끝에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 지구로 귀환합니다.
누리숑을 타고 떠난 오색 별나라 체험루다가 유에프오(UFO)를 타고 도착한 오색 별나라는 다섯 나라로 이루어져 저마다 독특한 심보들만 유독 두드러진 채 살아갑니다. 욕심쟁이들이 사는 푸응나라는 오색별의 동쪽에 있는데, 푸른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삽니다. 심술쟁이들이 사는 빨응나라는 오색별의 남쪽에 있는데, 빨간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삽니다. 흉내쟁이들이 사는 흰응나라는 오색별의 서쪽에 있는데,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삽니다. 게으름쟁이들이 사는 검응나라는 오색별의 북쪽에 있는데, 검은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삽니다. 거짓말쟁이들이 사는 노응나라는 오색별의 한복판에 있는데,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삽니다.
루다는 욕심이 끝이 없는 푸응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절제하고 양보하는 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루다는 심술보로 똘똘 뭉친 사람들의 빨응나라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이해하고 관용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루다는 흉내쟁이들만 사는 흰응나라를 돌아보고는 자기만의 개성과 창의성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루다는 게으름쟁이들만 사는 검응나라 사람들을 겪고 나서는 규칙적이고 성실한 생활, 부지런한 태도가 우리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알게 됩니다.
루다는 거짓말쟁이들만 사는 노응나라에 가 보고는 진실하고 참된 말과 행동, 생각만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상재
195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가 당선된 후, 1983년 새벗문학상에 장편동화가,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서 40여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어요.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PEN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달려라 아침해』,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등 수많은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 『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한국 동화문학의 어제와 오늘』 등의 연구서를 펴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으로 일해요.
목차
- 별을 좋아하는 아이
- 욕심쟁이 푸응나라
- 심술쟁이 빨응나라
- 흉내쟁이 흰응나라
- 게으름쟁이 검응나라
- 거짓말쟁이 노응나라
- 돌아온 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