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 화가’ 사석원의 그림책. 서울 청계천 길거리 가게에서 우연히 홀로 있는 어린 토끼와 사석원 작가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씩씩하게 토끼장 안을 이리저리 깡충거리며 뛰어다니는 천진난만한 어린 토끼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데려와 토식이라고 이름 짓고 지금까지 어엿한 집안의 막내로 지내고 있다.
그림책의 주인공인 토식이는 현재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항상 집안을 즐겁게 하고 하나로 만들어 주는 ‘토식이’를 보며, 작가는 특별한 가족이자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향한 사랑과 가족애를 동화책에 가득 담아냈다. 조금은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토식이의 일상과 꿈속 가득한 토식이의 상상을 통해 또 다른 토끼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동물 화가’ 사석원의 새 그림책 <우리집 막내 토식이>
우리 가족 구성원인 사랑스러운 막내 토식이의 꿈과 일상
서울 청계천 길거리 가게에서 우연히 홀로 있는 어린 토끼와 사석원 작가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씩씩하게 토끼장 안을 이리저리 깡충거리며 뛰어다니는 천진난만한 어린 토끼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데려와 토식이라고 이름 짓고 지금까지 어엿한 집안의 막내로 지내고 있다. 그림책의 주인공인 토식이는 현재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항상 집안을 즐겁게 하고 하나로 만들어 주는 ‘토식이’를 보며, 작가는 특별한 가족이자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향한 사랑과 가족애를 동화책에 가득 담아냈다. 조금은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토식이의 일상과 꿈속 가득한 토식이의 상상을 통해 또 다른 토끼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잠든 토식이는 꿈을 꾸었다.”
“바다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동물원에도 갔다.”
사랑하는 토식이의 상상력 가득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동양화를 전공한 사석원 작가의 특유의 수묵채색화를 통해 친구를 찾아 바깥 세계로 떠나는 토식이의 상상력 넘치는 모험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토식이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는 한국 전통의 미와 함께 특유의 위트로 간결하게 토식이의 모험이 펼쳐진다. 다양한 색감과 화폭에 담긴 아름다운 풍경은 토식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더 기대하게 하며, 토식이가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강렬한 색채와 섬세하고 따뜻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 반려동물 토식이와의 행복한 추억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림책을 통해 느끼는 관계의 아름다움, 반려동물의 소중함
어린 시절 경기도 포천 외가댁에서 마주한 닭, 염소, 토끼, 올빼미와 같은 동물들은 작가의 단골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토식이와의 일상에 작가만의 상상을 더하여 토식이의 꿈과 추억을 한 붓 한 붓 정성껏 표현하여 깊이 간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으로 그려냅니다.
팔레트 없이 물감 수십 개를 캔버스에 바로 짜 작업을 하는 사석원 작가만의 독특한 화법은 한지를 통해 수묵화의 아름다운 풍경에서도 표현되고 있으며, 바다에서도 산에서도 동물원에서도 토식이와 동물들의 모습이 강렬한 색채로 자연스럽게 녹여져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자라면 누구나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웃으며 감동받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삶의 소소한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석원
서울과 파리에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1984년 대한민국 미술 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사석원의 서울연가>, <막걸리 연가> 등의 단행본과 <퐁퐁이와 툴툴이>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1녀 1남의 아빠이고, 오랫동안 서울 방배동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취미는 낯선 곳에서 서성거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