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 속의 세상 잉크월드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대단원
더스트핑거는 제자 파리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사악한 애더헤드의 지배가 시작된 요정의 땅은 피비린내나는 혼란으로 가득하고, 급기야 등장인물들은 작가인 페노글리오의 통제를 거부하기에 이른다. 현실 세계에 남아 있는 엘리너조차 자신의 가족이 책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믿게 된다. 영원한 겨울의 위협 아래 모는 죽음의 신과 위험한 거래를 시도하는데… 저주받은 이야기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진심어린 마음과 빼어난 상상력으로 세계 모든 독자들을 매료시킨 작가, 코넬리아 푼케. 위험천만한 모험들의 연속과 예측하기 어려운 심리 변화 속에서도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동료들의 우정어린 마음이 펼쳐져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잉크하트」시리즈 최고의 작품인 『잉크데스』에는 독자들과 잉크월드를 향한 작가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코넬리아 푼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코넬리아 푼케는 1958년에 독일 도르스텐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아동 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약 4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잉크하트』를 비롯한 자신의 거의 모든 작품에 직접 그림을 그려왔다.
주요 작품으로 『도둑의 왕(The Thief Lord)』『용의 기사(Dragon Rider)』『유령퇴치 클럽』시리즈 등이 있으며, 『도둑의 왕』으로 비엔나 문학원의 〈아동도서상〉과 〈취리히 아동도서상〉을 수상했다. 현실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와 모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지는 개성 있고 독특한 삽화로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독일 최고의 여성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역자 : 안종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VFV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로스트 심벌』『다빈치 코드』『해골탐정』『대런 섄』『잉크스펠』『프레스티지』『관을 떨어뜨리지 마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솔라리스』 등이 있다.
목차
25. 끝, 그리고 시작
26. 낯익은 목소리
27. 잃은 것과 되찾은 것
28. 새로운 노래
29. 오르페우스의 지하실을 찾아온 손님
30. 숫버드의 불
31. 블루제이의 대답
32. 마침내
33. 못난이 왕세자비를 위한 약초
34. 타 버린 단어들
35. 다음 구절
36. 놀라운 방문자
37. 까치
38. 파이퍼에게 인사를
39. 도둑맞은 아이들
40. 새 우리
41. 재 속의 그림
42. 애더헤드를 알현하다
43. 네 개의 산딸기
44. 죽음의 손길
45. 쓰인 글과 쓰이지 않은 글
46. 호수의 성
47. 여자들의 역할
48.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