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 이미지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
리잼 | 3-4학년 | 2018.10.18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29.7x21 | 0.302Kg | 64p
  • ISBN
  • 979118764361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슬기로운 책방 2권. 신소영 작가의 동화는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다. 전작이었던 <소풍> 역시 한 그림 작가와 아이를 통해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출간한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도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따뜻하다.

매사에 금방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장미, 장미는 외톨이 병에 걸려 있다. 이런 장미에게 숨기 좋은 구름이 친구가 된다. 장미는 친구 구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얼굴이 빨갛게 불타오르는 친구 도미를 만나게 된다. 책방에서 도미는 책 그림자로 장미를 도와주게 되고, 둘은 단짝이 된다. 구름이 없어도 친구가 되고, 책 그림자가 없이도 친구가 되는 방법은 바로 마음이었다. 둘이 아주 조금씩 건네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마음이었다.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은 판타지 요소가 강하다. 아이들이기에 충분히 재미있는 장치들이다. 또 문장 문장이 모두 시적이다. 구름과 장미와 그림자와 당나귀 귀 등, 등장하는 소재들이 시적이며,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열게 할 수 있는 장치들이다. 작가는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을 통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마음이며, 이 마음이 손에 잡히는 사물이 아니기에 서로 노력하면 언젠가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신소영 작가의 동화는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다. 전작이었던 <소풍> 역시 한 그림 작가와 아이를 통해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출간한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도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따뜻하다.
매사에 금방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장미, 장미는 외톨이 병에 걸려 있다.

선생님이 물었을 때,
내가 장미 한 송이를 가리켰을 때,
아이들이 모두 나를 보고 웃었을 때,
나는 정말 빨간 장미가 되었다. _본문 중

이런 장미에게 숨기 좋은 구름이 친구가 된다.

“나를 책가방에 넣은 다음에 언제든지 꺼내서 뒤집어써.
그러면 나는 너를 꼭꼭 숨겨줄 거야. 하지만 어른한테 들키면 안 돼.”
“어른한테?”
“그러면 나는 사라지거든.”
“아! 들키지 않을게.”
“아이한테는 들켜도 돼. 하지만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아이여야 해.”
“아! 알았어.”
장미는 책가방에 구름을 넣기 시작했다.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한없이 책 가방 속으로 들어갔다. _본문 중

장미는 친구 구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얼굴이 빨갛게 불타오르는 친구 도미를 만나게 된다. 책방에서 도미는 책 그림자로 장미를 도와주게 되고, 둘은 단짝이 된다. 구름이 없어도 친구가 되고, 책 그림자가 없이도 친구가 되는 방법은 바로 마음이었다. 둘이 아주 조금씩 건네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마음이었다.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은 판타지 요소가 강하다. 아이들이기에 충분히 재미있는 장치들이다. 또 문장 문장이 모두 시적이다. 구름과 장미와 그림자와 당나귀 귀 등, 등장하는 소재들이 시적이며,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열게 할 수 있는 장치들이다.
작가는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을 통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마음이며, 이 마음이 손에 잡히는 사물이 아니기에 서로 노력하면 언젠가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소영
세상 속 구석에 있는 소녀들을 동화로 쓰고 싶다. 반짝반짝 환하게.쓴 동화로 『꽃과 사탕』, 『소풍』,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이 있고 『소녀 H』로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공모전에서 글 부문 대상을 받았다.

  목차

빨간색 … 6
내 이름은 장미 … 10
당나귀 귀 지나가기 … 12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 … 16
의자 위에 구름 … 24
화단 속에 구름 … 28
외톨이 옆에 구름 … 32
도미와 그림자 책 … 34
잠 구름 … 38
아슬아슬 구름 … 42
편의점 귀퉁이에 구름 … 46
벚나무 아래에서 … 50
구름 작전 … 54
친구 구름 … 58
장미와 도미 … 60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