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른이 된 ‘나’에게 ‘곰돌이 푸’와 숲의 친구들이 다시 전하는 이야기. 소년에게 백-에이커 숲은 친구들과의 티파티, 모험, 게임으로 가득한 멋진 곳이다. 언제나 그랬듯, 시간은 흘렀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숲의 친구들과도 멀어졌다. 하지만 딱 한 친구, 그러니까 꿀을 엄청 좋아하는 곰은 소년이 다시 돌아올 걸 알았다. 그리고, 정말로 크리스토퍼 로빈이 돌아왔다.
크리스토퍼 로빈은 오랫동안 떠나 있던 백-에이커 숲으로 돌아오지만 이제는 많은 것이 달라진 상황이다. 숲은 더 썰렁해지고 길을 찾기도 힘들다. 꿀이나 풍선 같은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더 나쁜 것은, 크리스토퍼 로빈이 사랑스러운 옛 친구 곰돌이 푸와 헤어지고 말았다는 사실인데….
출판사 리뷰
*어른이 된 ‘나’에게 ‘곰돌이 푸’와 숲의 친구들이 다시 전하는 이야기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개봉
*따뜻한 느낌의 '곰돌이 푸' 캐릭터 컬러링 엽서 4장 전원 증정“난 ‘어딘가’가 나한테 찾아오길 그냥 기다려.”
소년에게 백-에이커 숲은 친구들과의 티파티, 모험, 게임으로 가득한 멋진 곳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시간은 흘렀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숲의 친구들과도 멀어졌지요.
하지만 딱 한 친구, 그러니까 꿀을 엄청 좋아하는 곰은 소년이 다시 돌아올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크리스토퍼 로빈이 돌아왔습니다.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과 곰돌이 푸크리스토퍼 로빈은 오랫동안 떠나 있던 백-에이커 숲으로 돌아오지만 이제는 많은 것이 달라진 상황입니다. 숲은 더 썰렁해지고 길을 찾기도 힘듭니다. 꿀이나 풍선 같은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더 나쁜 것은, 크리스토퍼 로빈이 사랑스러운 옛 친구 곰돌이 푸와 헤어지고 말았다는 사실입니다.
백-에이커 숲에서 다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어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은 숲속에서 거센 폭풍을 맞고 울부짖는 헤팔럼프와 마주치는 등 갖가지 일을 겪으면서 즐거웠던 어린 시절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얼마 가지 않아 이요르, 티거, 피글렛을 비롯해 옛 친구들이 나타나 함께 모험에 나섭니다.
♣ '디즈니 곰돌이 푸' 소개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원작 동화를 토대로 제작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곰돌이 푸와 숲속 친구들의 여러 가지 사건과 모험을 그린다.
백-에이커 숲에서는 다들 느긋하고, 사소한 사건조차도 커다란 모험으로 발전한다. 어린 시절을 시간이 아니라 장소라고 한다면 백-에이커 숲이야말로 바로 어린 시절 그 자체일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크리스토퍼 로빈 : 크리스토퍼 로빈은 숲의 동물들에게 제일 친한 친구이다. 숲의 친구들은 크리스토퍼 로빈이 현명하고 아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때로는 친구들을 이끌기도 하고, 우산이나 풍선 같은 바깥세상의 물건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곰돌이 푸 : 푸는 자신을 “생각이 거의 없는 곰”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감이 좋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다. 근사한 콧노래를 만들어 내며 문제가 생겼을 때 기발한 해결책을 내놓는다. 단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푸는 그야말로 백-에이커 숲의 중심이다.
*피글렛 : 푸에게 둘도 없는 친구. 상냥하고 마음이 여린 꼬맹이 피글렛은 이요르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상으로 받은 풍선을 기꺼이 포기하기도 하고, 아울에게 쉴 곳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사랑하는 자기 집을 기꺼이 제공하기도 한다.
*티거 : 스스로가 특이하고 자기 몸을 써서 신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뽐내고 자신감이 너무 큰 티거는 자기가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은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스스로 뛰어들기도 한다.
*이요르 : 이요르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모두와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우울한 성격이지만 친구들은 그런 이요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토끼 : 성질이 급하고 대장 기질이 있는 토끼는 자기가 숲속 친구 중에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이라고 믿는다.
*아울 : 아울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한결 어른다운 성격이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조언을 해 주는 것만이 자기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캉가&루 : 친절하고 모성이 강한 캉가는 또한 숲속의 친구 모두를 보살핀다. 그런 캉가의 관심사 중 최고라면 역시 루. 루는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가 주는 안전함을 누린다. 하지만 모험심 넘치는 꼬마답게 루는 친구들이 모험을 할 기회가 생기면 자기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리타니 루비아노
'비 오는 날의 모글리' '벨의 서재' 같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30권 넘게 썼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건방진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살고 있습니다. 곰돌이 푸처럼 브리타니도 꿀을 좋아하는데 특히 진한 홍차에 타서 먹으면 최고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