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을 소재로 하고, 독서를 주제로 한 읽기물로 초등 전학년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어라’고 독서를 권장하는 책이 아닌, 책과 독서에 얽힌 판타지 동화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책독깨비 시리즈이 시리즈는 책을 소재로 하고, 독서를 주제로 한 읽기물이다. 초등 전학년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어라’고 독서를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책과 독서에 얽힌 판타지 동화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주인공 도깨비들은 옛날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뿔 달린 도깨비가 아니다. 일 잘하고, 잘 웃고, 힘이 세고, 마치 이웃 아저씨나 일꾼의 모습이다. 신통력을 가진 허깨비로 그 모습이 안 보이고, 어느 땐 사람 모습으로 그려졌다.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도깨비 친구들의 좌충우돌!
세 도깨비가 등장한다. 고리짝도깨비, 공책도깨비, 빗자루도깨비. 우리 생활 속에서 오랫동안 손때가 묻은 물건들이 영물이 되어 도깨비가 된 것이다. 그중 고리짝도깨비는 주인인 구두쇠 영감의 돈을 보관하는 고리짝이었다. 주인을 닮은 고리짝은 오직 돈밖에 모른다.
큰 부자가 된 고리짝도깨비는 돈을 지키기 위해 명당자리에 도깨비 집을 짓고 사람처럼 호의호식하며 살고자 한다.
하지만 신통력을 가진 도깨비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있다. 땅 임자 선비와의 문답(問答) 겨루기를 이겨야 한다. 책을 읽지 않은 도깨비들은 답글을 찾지 못하고, 독서왕을 찾아가 가르침을 받기로 한다. 독서를 많이 하여 독서 왕이며, 왕이 독서를 많이 해서 독서 왕인 세종대왕.
무덤 속에 만난 네 귀신은 친구가 되고, 세 도깨비는 독서왕이 왜 아직도 무덤 속에서 돋보기안경을 쓰고 책을 읽고 있는지 알게 된다.

호수가 있는 공원 길가에 '돈나무'한 그루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배
어릴 적 읽을 책이 없었지만, 동네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책을 잘 찾아내어 읽었습니다. 그 덕에 평생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 도 만들고 있습니다. 창작동화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시간도둑》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100원의 행복》 《아리랑》, 그림책 《버들도깨비와 꽁치》 《엄마 쉬고 싶어요》 《도깨비 삼시랑》 《메밀묵도깨비》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어린이도서상 '기획편집 부문' 등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