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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2  이미지

스크림 2
게임명: 피어 잇셀프
길벗어린이 | 3-4학년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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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크림’ 시리즈는 좀비, 유령, 귀신 등이 등장해 심장이 뛰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원시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면서 최첨단 과학 기술로 인해 탄생한 캐릭터와 소재를 통해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미래에 있을 법한 공포를 만들어 내며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공포 동화이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한 에이든은 만화와 게임에 빠져서 지낸다. 우연히 에이든은 가상현실 게임인 ‘피어 잇셀프’에 접속하고, 그곳에서 공포를 먹잇감으로 삼는 검은 악령, 셰도우를 만난다. 온몸을 친친 감고 있는 하얀 붕대 사이를 뚫고나오는 검은 연기에서 끔찍한 죽음의 냄새를 풍기는 셰도우를 본 순간, 에이든은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 공포를 느끼고 게임에서 빠져나온다.

하지만 그 후 마을에 불가사의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아이들이 하나씩 사라지더니 급기야는 단짝 친구인 케이틀린까지 에이든 눈앞에서 게임 속으로 끌려가고 만다. 에이든은 자신이 느낀 공포가 셰도우의 힘을 키우고 현실로 끌어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에이든은 사라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시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데…

  출판사 리뷰

게임 속 괴물이 현실에 나타난다면?
가상현실 게임과 현실을 넘나들며 벌이는 검은 악령과의 한판 승부!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한 에이든은 만화와 게임에 빠져서 지냅니다. 우연히 에이든은 가상현실 게임인 ‘피어 잇셀프’에 접속하고, 그곳에서 공포를 먹잇감으로 삼는 검은 악령, 셰도우를 만납니다. 온몸을 친친 감고 있는 하얀 붕대 사이를 뚫고나오는 검은 연기에서 끔찍한 죽음의 냄새를 풍기는 셰도우를 본 순간, 에이든은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 공포를 느끼고 게임에서 빠져나옵니다. 하지만 그 후 마을에 불가사의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납니다. 아이들이 하나씩 사라지더니 급기야는 단짝 친구인 케이틀린까지 에이든 눈앞에서 게임 속으로 끌려가고 말았지요. 에이든은 자신이 느낀 공포가 셰도우의 힘을 키우고 현실로 끌어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에이든은 사라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시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데…

‘스크림’ 시리즈는 과학 실험, 가상현실 게임, 모험 등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첨단 소재와 좀비, 유령 등 고전적인 호러 소재가 함께 어우러져 짜릿한 스릴과 공포를 선사하는 새로운 공포 동화입니다. 《게임명: 피어 잇셀프》는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내면의 공포가 현실을 만들어 내고, 누구라도 그것에 지배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주인공 에이든의 ‘공포스러운 기억’이 셰도우라는 무시무시한 공포를 현실로 불러낸 것처럼 말이지요. 과연, 여러분 마음속에 잠재된 공포는 무엇인가요? 에이든과 함께 그것과 맞서 싸워볼까요?

스크림 시리즈 소개

현대적이고 최첨단 과학 기술 소재와 고전적인 캐릭터가 만나
심장이 쫄깃해지는 새로운 공포와 스릴을 보여 주는 공포 동화!
‘스크림’ 시리즈는 좀비, 유령, 귀신 등이 등장해 심장이 뛰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원시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면서 최첨단 과학 기술로 인해 탄생한 캐릭터와 소재를 통해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미래에 있을 법한 공포를 만들어 내며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공포 동화입니다. 인터넷이나 가상현실, 컴퓨터 게임, 유전자 실험 등과 같이 요즘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학 기술과 관련한 소재가 대거 등장하여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고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며 거침없이 전개되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 책장을 넘기는 순간 멈추지 않고 단박에 책을 읽어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주며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진짜 공포는 바로 지금, 현실에 있다!”
과학 윤리, 환경 문제 등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진짜 공포를 만나다!

이제까지 공포 동화는 주제나 메시지를 담기보다는 공포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스크림’ 시리즈는 공포 동화 고유의 으슬으슬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과학 윤리, 환경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세상, 유전자 실험, 가상현실 등 과학 기술의 발달로 생겨난 소재들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이와 관련한 문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이는 진짜 공포는 귀신이나 좀비와 같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과도한 욕심이 만들어 내는 현재의 다양한 문제들에 있고, 이는 우리 주변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거나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단순히 즐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과학 기술의 발달로 생겨난 문명의 이기, 자연 환경의 파괴 등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또 앞으로 그것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등에 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크림’ 시리즈는 참신한 소재와 깊이 있는 주제로 재미와 의미, 모두 놓치지 않으며 공포 동화의 새로운 장을 활짝 열어 보여 줍니다.

숨 막히는 공포에 맞선 대범하고 기똥찬 모험이 펼쳐진다!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모험,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

‘스크림’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그저 재미로 읽는 책’이라는 공포 동화의 편견을 단박에 깨 줍니다. ‘스크림’ 시리즈 속 주인공들은 공포 상황이 닥쳤을 때 대책 없이 당하고 도망치는 대신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그 앞에 당당히 맞서며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쳐갑니다. 또 소름 끼치는 공포 앞에서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주인공들은 ‘진정한 용기와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이처럼 ‘스크림’ 시리즈 속 등장인물들은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공포를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나갑니다. 그 안에는 가족, 우정, 인간관계 등에 관해 생각할 거리가 가득 담겨 있지요.
시간과 장소를 넘나들며 촘촘하게 꼬인 의문들을 막힘없이 풀어가며 전개되는 스토리에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와 짜릿한 긴장감까지 더해져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크림’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에이든은 구덩이 밑으로 기어 내려갔다. 검은색 땅이 무시무시한 기운을 내뿜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속에 무언가가 감춰져 있을 것만 같았다. 에이든은 무언가를 발견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작은 거울 조각이었다.
거울 조각에 손을 댄 순간 에이든이 서 있던 바닥이 양옆으로 쭉 갈라졌다.
먼지 회오리를 작게 일으키며 차가운 돌바닥으로 떨어졌다. 가상현실 속인데도 에이든은 실제인 것처럼 속이 울렁거렸다.
“쿨럭쿨럭. 이게 무슨 꼴이람.”
에이든은 고개를 들어 까마득히 높은 곳에 있는 회색빛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지하 묘지에 떨어진 것 같았다. 땅 위로 밧줄을 던져 보았지만 번번이 실패하기만 했다. 이 단계에서는 위로 탈출할 길은 없다는 뜻이다.

순식간에 철사처럼 질긴 거미줄이 케이틀린의 몸통을 감싸 버렸다. 케이틀린은 간절히 도와 달라는 눈빛을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거미들은 쉬지 않고 달려들었다. 에이든은 어떻게 해서든 거미줄을 뜯어내려고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케이틀린은 날카로운 비명소리만 남긴 채 온몸이 거미줄로 뒤덮여 버렸다.
바로 그 순간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던 헤드셋에서 검은 안개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에이든의 방이 순식간에 작은 화소로 분해되며 게임 속 배경처럼 변하더니 거미들이 케이틀린을 끌고 헤드셋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피어 잇셀프’ 게임 속을 들어가 버린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프 크리피
제프 크리피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를 아는 사람 역시 그와 오랜 시간을 보내는 걸 꺼린다. 제프 크리피 주위에는 이상하고 무서운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고, 자기가 사는 도시에서 특이하고 불가사의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수많은 나라는 돌아다니며 섬뜩한 이야기를 모으기도 했다.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단서를 조사하고 글을 쓰며 스크림 시리즈에 전념하고 있다. 무서운 일을 겪고 싶지 않다면 제프 크리피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소름 끼치는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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