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영화를 만화로 보는 재미!
*14년만에 돌아온 슈퍼히어로 가족의 두 번째 슈퍼파워 이야기!
*2004년 1탄이 궁금한 분들을 위한 보너스 만화도 수록!같은 이야기도 미디어가 달라지면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는 영화의 이야기를 섬세한 만화로 다시 그린 도서입니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영상과 달리 한 장 한 장 보는 사람의 속도에 맞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놓친 장면, 다시 영화를 보고 싶을 때, 혹은 영화를 못 봐서 궁금하다면 만화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임무가 영웅을 부른다!전 세계 슈퍼히어로들의 법적 지위 회복을 위해 앞으로 나서야 하는 일라스티걸의 헬렌.
아내 헬렌을 대신해 육아와 집안 일을 책임져야 하는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밥.
토니와 첫 데이트를 앞둔 바이올렛과 수학 숙제를 해야 하는 대쉬.
그리고 너구리로부터 가족을 지키려 나선 잭잭까지!
인크레더블 가족은 저마다 할 일 속에서 가면 빌런까지 막아내야 합니다.
"이게 말이 돼요. 네?
가족을 도우려면 가족의 곁을 떠나야 하고,
법을 바꾸려면 법을 어겨야 하다니요…" (by 헬렌)
"그 방식은 모르겠구나.
왜 수학 풀이를 마음대로 바꾸지?
수학은 수학이야." (by 밥)
"슈퍼히어로 따위 지긋지긋해요.
난 집어치우겠어요!" (by 바이올렛)
"네, 그건 다 끝냈고
이젠 분수랑 백분율 숙제를 해야 해요." (by 대쉬)
▶주요 등장인물◀헬렌 파 / 일라스티걸
몸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유연성 능력의 소유자. 자신의 몸으로 딱총을 쏠 수도 있고 낙하산처럼 공중을 떠돌 수도 있다. 세 아이를 기르는 슈퍼맘으로 몸이 몇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쁘게 가정을 꾸리느라 힘에 부칠 때가 많다. 이번 임무를 위해 남편 밥에게 가정을 맡기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밥 파 / 미스터 인크레더블
엄청난 괴력을 가진 유명인사. 슈퍼히어로들이 다시금 법적으로 인정받을 기회를 살리기 위해 일라스티걸인 아내가 새 임무를 맡자 밥 역시 나름대로 영웅적인 일을 맡는다. 바로 주부의 역할! 얼마 후, 밥은 육아야말로 여태껏 몰랐던 난관의 연속임을 깨닫는다.
바이올렛 파
열네 살의 바이올렛은 투명인간이 되는 법과 포스 필드 치는 방법을 터득했다. 덤으로 날카로운 유머까지! 바이올렛은 범죄자들과 싸워 이기는 것을 즐기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는 것에 종종 불평한다. 바이올렛은 슈퍼히어로로 살아가면서도 토니 라이딩거에 대한 소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민한다.
대쉬 파
이름 그대로 물 위를 걸을 수도 있을 만큼 빠른 스피드를 가졌다. 마음대로 슈퍼파워를 쓰고 싶지만 왜 그러면 안 되는지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배짱이 두둑하고 조금은 뻐기는 마음이 크다. 열 살인 대쉬는 가족들과 함께 범죄자들에 맞서 싸우는 일에 신났다. 하지만 아직은 어려서 수학 숙제를 할 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누나 바이올렛의 '사춘기'가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잭잭
가족의 막내인 잭잭은 아무런 슈퍼파워가 없는 평범한 아기이다. 적어도 가족들은 그렇게 생각했었다. 잭잭은 불꽃으로 변신하거나 벽을 통과하는 등 숨겨진 슈퍼파워가 많다. 하지만 여전히 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책과 쿠키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기이다.
루시우스 베스트 / 프로존
밥의 둘도 없는 친구. 루시우스는 공기 중의 수분을 얼려서 얼음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졌다. 슈퍼히어로들이 법적 지위를 박탈당한 뒤에도 프로존은 잡범들을 몰래 혼내 주며 살았다. 프로존은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이 필요할 경우 슈퍼슈트를 입고 나설 것이다.
에드나 모드
자신만만하고 주관이 뚜렷하고 비범한 재능을 가진 패션 디자이너. 에드나 모드는 인크레더블 가족의 슈퍼슈트를 디자인한 장본인이다. 에드나는 그 계획을 오래전부터 계속 진행해 왔다. 평범한 사람들과는 같이 일할 수 없는 그녀에게 도전은 항상 위대한 것이다.
윈스턴 데버
예전부터 슈퍼히어로들의 열렬한 팬이었다. 윈스턴 데버는 릭 디커 밑에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여동생 에블린과 함께 전 세계적 규모의 이동 통신 회사 데버테크를 운영 중이다. 법적 지위를 박탈당한 슈퍼히어로들을 돕기 위해 법을 바꾸려고 물심양면으로 애쓴다.
에블린 데버
에블린 데버는 데버테크의 수많은 장비를 발명하고 고안해 낼 정도로 두뇌가 뛰어나다. 오빠 윈스턴과는 달리 슈퍼히어로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는 기계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은 천재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과연 어떨까?
언더마이너
평화와 행복을 깨뜨리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였다. 언더마이너의 사실상 제일 큰 목표는 뮤니시버그의 모든 은행을 터는 것이다. 언더마이너는 강력한 무기 터널러로 지하 도로를 파서 이곳저곳에 출몰하여 도시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크린슬레이버
위협적인 빌런 스크린슬레이버는 스크린을 통해 사람들을 최면에 빠뜨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일라스티걸이 맞서 싸웠던 적 중 최고로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스크린슬레이버는 무시무시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그 누구도 진짜 정체를 알지 못한다.